'진화하는 대학복지' vs '주목! 대학이 확 바뀐다'
'진화하는 대학복지' vs '주목! 대학이 확 바뀐다'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2.04.02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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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광고분석, 3월 마지막주>

 

▲중앙일보 3월 28일 서강대


▲중앙일보 3월 28일 서울과학기술대


▲동아일보 3월 29일 성신여대


▲중앙일보 3월 29일 숭실대


▲동아일보 3월 29일 한성대


▲중앙일보 3월 28일 한세대


▲동아일보 3월 29일 홍익대


▲동아일보 3월 29일 고려사이버대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된 이미지가 나옵니다.

3월 마지막주 대학 광고는 ‘진화하는 대학복지’와 ‘주목! 대학이 확 바뀐다’를 기획테마로 한 특집 광고가 눈에 띈다.

‘복지’와 ‘혁신’을 각각 키워드로 한 특집 광고는 28일자 중앙일보(C1~C8면)와 29일자 동아일보(D1~D12면)에 특별판으로 게재됐다.

중앙일보 광고에 참여한 대학은 모두 7개교로 홍익대, 한성대, 성신여대, 한세대, 서울과학기술대, 서강대, 숭실대 등이다. 이들 대학은 취업 준비프로그램 운영·진로설계 프로그램·장학 제도 등을 중심으로 대학마다 주력하고 있는 복지 정책을 특집 기사로 다뤘다.

대학별로 기사 내용을 보면, 서강대는 취업캠프·진로세미나·직무교육·자기설계 등록금 납부제·장애학생 지원센터와 같은 프로그램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숭실대는 70만 원으로 필리핀 연수·공무원 시험 등 동영상 강의 무료 이용을, 한성대는 전교생에게 취업∙자기계발 교육 장학금 100만 원 지급을, 성신여대는 해외 유명대 박사과정 입학 시 연 3500만 원씩 2년 지원을 각각 대표적인 복지정책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동아일보 광고에 참여한 대학은 모두 12개교로 홍익대, 한성대, 성신여대, 숭실대, 한세대, 군산대, 금강대, 한국산업기술대, 서강대, 서울과학기술대, 고려사이버대, 동국대 등이다. 이들 대학은 동아일보 창간 92주년 축하 광고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판에 참여했으며 융복합 연구·학연 협력·글로벌 전략·학생 중심의 정책과 관련해 각 대학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소개했다.

대학별로 기사 내용을 보면 경희대는 후마니타스 칼리지 과정을, 고려대는 학연 교수제 시행∙스마트 캠퍼스 조성을, 한성대는 미국 디즈니월드에서 인턴하면 학점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대표적인 혁신 사항으로 내세웠다.

특히 중앙과 동아에 특집 광고를 동시에 게재한 대학은 모두 7개교로 서강대, 서울과학기술대, 성신여대, 숭실대, 한성대, 한세대, 홍익대 등이다. 중앙과 동아 기사대로라면 서강대, 숭실대, 한성대 등 7개 대학들은 복지와 혁신 분야에서 다른 대학보다 앞서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한편 고려사이버대는 27일자(C7면)∙28일자(A11면)∙29일자(D11면) 동아에 광고를 연일 내보냈고 고려대 역시 30일자(A13면) 동아에 전면 광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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