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수시 입학정보 ] 서울대학교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8-05 12: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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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문
서울대 정문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211명 모집…수능 최저기준 유지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가 2022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211명(69.7%), 정시모집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으로 960명(30.3%) 등 총 3171명(정원 외 제외 기준)을 뽑는다.


수시 지역균형전형으로는 681명을 모집한다. 소속 고교장의 추천을 받은 2022년 2월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가 지원 가능한 전형이며, 재수생의 지원은 제한된다. 조기졸업예정자도 지원할 수 없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2명 이내로, 각 고교는 학교장 직인이 날인된 추천자 명단을 서류제출기간 내에 공문으로 제출해야 한다.


전형방법은 미대 음대를 제외하면 서류70%와 면접30%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동양화과 서양화과 조소과 공예과는 서류40%+면접30%+실기30%, 디자인과는 서류70%+면접30%, 작곡(작곡전공) 기악 국악은 서류50%+면접10%+실기40%, 작곡(이론)은 서류40%+면접30%+실기30%다. 동양화과 서양화과 조소과 공예과는 면접에서 실기평가 내용을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동양화과 서양화과에서는 포트폴리오도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작곡(작곡)은 면접에서 실기평가 내용, 포트폴리오를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와 동일하게 4개 영역 중 3개 영역 3등급 이내로 유지했다. 당초 2022 전형계획에서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귀했으나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지난 6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승인을 통해 지난해와 동일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과탐 응시기준에 유의해야 한다. 서로 다른 분야의 Ⅰ+Ⅱ 또는 Ⅱ+Ⅱ 조합으로 선택해야 한다. 동일 분야의 Ⅰ+Ⅱ 는 인정하지 않는다.


서류평가에는 학생부 자소서를 활용한다. 2022 대입개편의 영향으로 추천서는 제외됐다. 학업능력, 자기주도적 학업태도, 전공분야에 대한 관심, 지적 호기심 등 창의적 인재로 발전할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은 제출서류를 토대로 서류내용을 확인하고 기보적인 학업 소양을 평가한다. 사범대학의 경우 교직적성/인성면접을 포함한다. 디자인과와 의대를 제외한 나머지 모집단위에서는 10분내외로 진행한다. 디자인과는 15분 내외, 의대는 20분 내외로 소요시간이 더 길다.



수시 일반전형으로 1592명 모집


수시 일반전형으로는 1592명을 모집한다. 고교 졸업자(2022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법령에 의해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가 지원할 수 있다. 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외국 소재 고교 졸업(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미대 음대 사범대를 제외한 나머지 모집단위에서는 1단계 서류 100%로 2배수 선발, 2단계에서 1단계 50%와 면접및구술고사 50%를 합산한다. 사범대는 서류 100%로 2배수를 선발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1단계 성적 50%와 면접및구술고사 30%+교직적성/인성면접 20%를 합산한다. 미대와 음대의 경우 모집단위에 따라 서류평가/실기평가/면접및구술고사 등의 반영비율에 차이가 있다.


수능 최저는 미대와 체육교육과에서만 적용한다. 동양화과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의 5개영역 중 3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 서양화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의 4개 영역 중 3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 조소과는 4개 영역 중 2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 디자인과는 4개 영역 중 3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다. 체육교육과는 4개 영역 중 2개 영역 이상 4등급 이내를 만족하면 된다.


탐구영역 등급 충족 인정기준은 지역균형전형과 차이가 있다. 지역균형전형은 등급 합을 기준으로 하는 반면, 일반은 2과목 모두 해당등급 이내여야 한다. 2등급 충족 인정 기준은 2개 과목 모두 2등급 이내, 3등급 충족 인정 기준은 2개 과목 모두 3등급 이내인 식이다.


■ 입학안내: 02-880-5022


■ 입학처 홈페이지: https://admission.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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