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시신기증자 합동추도식 엄수
강원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시신기증자 합동추도식 엄수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7.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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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자분들 숭고한 뜻 되새기고 우수한 의료인 양성할 것”
강원대 의대 관계자(왼쪽)가 '시신기증자 합동추도식'에서 추도사가 끝난 후 유가족에게 유골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는 30일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이 의학교육을 위해 시신을 기증한 고인을 기리는 ‘2021년 시신기증자 합동추도식’을 엄수했다고 밝혔다.

강원대는 시신 기증자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기 위해 위령비를 건립하고 예우규정을 학칙으로 마련해 공포하는 등 20년째 예우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교내에 320기 규모의 현대식 납골당을 설치해 시신 기증자의 유골을 정중하게 예의를 갖춰 안치하고 있다.

이의한 교육부총장은 “의학교육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고인과 유가족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전한다”며 “기증자분들의 숭고한 뜻을 항상 되새기고 우수한 의료인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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