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모집 인원 증가한 의‧치‧한‧수…약대 신설로 경쟁률 약화될까
정시모집 인원 증가한 의‧치‧한‧수…약대 신설로 경쟁률 약화될까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7.28 15:1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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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의약계열 및 수의대 정원내 모집인원 6608명…전년 대비 1779명 증가
약대 학부 선발 전환 및 건국대(글로컬) 의대 학부 전환으로 대폭 증가해
인제대 약학대학 학생들이 실험을 하고 있는 모습. 위 사진은 기사의 특정한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인제대 제공
인제대 약학대학 학생들이 실험을 하고 있는 모습. 위 사진은 기사의 특정한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인제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2022학년도 의약계열과 수의대 학부 정원내 전체 모집인원이 대폭 증가한다. 약대의 학부 선발 전환과 건국대(글로컬) 의대의 학부 전환으로 2022학년도 모집인원은 6608명으로 전년도 4829명 대비 1779명(36.8%↑)이 늘었다. 

2022학년도 대학별 전형계획 및 2022학년도 수시 대학별 모집요강에 의하면, 학부 모집에서 의대 39개교 정원내 모집인원은 3013명으로 전년도(38개교, 2977명)보다 36명 증가했다. 실제 수시 모집인원은 줄었지만 건국대(글로컬) 의예과(40명) 신설로 인해 전체 모집인원은 다소 늘어났다.

치의대는 11개교 631명, 한의대는 12개교 724명을 모집하며, 약대는 올해부터 37개교 전체가 6년제 학부 모집을 신설해 정원내 모집인원은 1743명을 선발하고, 수의대는 10개교 497명을 정원내로 모집한다.

그 결과 2022학년도 의약계열 및 수의대 학부 정원내 전체 모집인원은 6608명으로 올해 고3 재학생 인원(약 45만명)의 1.5%다. 정원외 모집인원(의대 60명, 치의대 10명, 한의대 35명, 약대 214명, 수의대 28명, 총 347명)까지 포함하면 2022학년도 의약계열 및 수의대 총 모집인원은 6955명에 달한다.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는 “약대의 학부 선발 전환은 의약계열 및 수의대 합격선 하향의 원인이 되지만 정시 모집인원 증가 및 수시 모집인원 감소는 합격선 상승의 원인”이라며 “통합형 수능 시행은 수능 상위 등급 달성이 보다 용이해 내신 합격선 상승의 원인이 돼 종합하면 전년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정시는 수능 고득점이 관건

종로학원에 따르면 정시에서는 수능 중심으로 선발하고 있기 때문에 수능 고득점이 중요하다. 대체로 상위누적(석차 기준) 자연계열 주요 수도권 의대를 가기 위해서는 0.3% 이내, 지방권 의대는 대체로 상위누적 2.0% 이내는 들어야 합격 가능할 전망이다.

치의예과는 합격선이 대체로 0.3%에서 2.2% 이내까지 형성되고, 한의예과는 합격선이 대체로 1.0%에서 상위 3.5% 이내, 올해 신설한 약대는 치의대와 한의대 정도 선에서 합격선 결정될 것으로 예상돼 상위누적 0.4%에서 3.5%로 형성될 전망이다. 수의대는 상위누적 0.5%에서 4%까지 분포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여대 약대(이화여대, 숙명여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합격선은 지원자 풀이 여학생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경쟁 대학인 서울 소재 대학(남녀 공학)의 합격선보다는 소폭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2022학년도 의약계열 및 수의대 합격선이 전년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2021학년도 전형별 입시 결과를 확인해 봤다.
 

2021학년도 전형별 입시 결과

의대

대입정보포털사이트 ‘어디가’에 따르면 2021학년도 전국 38개교 의대 정원내 수시 학생부 위주 전형별 입시 결과, 평균 경쟁률은 16.12대 1, 충원율은 84.6%, 합격선(70% 컷) 교과 등급이 교과전형은 1등급 초중반, 종합전형은 1~2등급대, 학생부위주전형 70% 컷 전체 평균은 1.52등급으로 나타났다.

주요 대학별로는 서울대 의예과가 지역균형선발전형 70% 컷 1.1등급, 일반전형 1.4등급, 연세대 의예과는 활동우수형 70% 컷 1.8등급(50% 컷은 1.2등급), 고려대 의과대학은 일반전형-학업우수형 70% 컷 1.6등급, 학교추천전형 70% 컷 1.1등급, 성균관대 의예과 70% 컷 1.3등급, 가톨릭대 의예과 학교장추천전형 최저(컷) 2.03등급 및 등록자 평균 1.26등급이다(가톨릭대는 학교 발표 자료 기준).

2021학년도 정시 전국 38개교 의대 정원내 평균 경쟁률은 6.07대 1, 충원율은 121.0%, 전체 평균 합격선(70% 컷)은 97.6(국수탐 평균 백분위)으로 나타났다(순천향대는 가산점이 포함돼 100점을 초과하기도 함).

주요 대학별로는 서울대 의예과가 70% 환산점수 컷 411.6점(표준점수 국수탐 600점 환산 기준), 70% 컷 국수탐 평균 백분위는 99.0으로 집계됐다.

연세대 의예과는 70% 환산점수 컷 729.9점(표준점수 1010점 환산 기준), 70% 컷 국수탐 평균 백분위는 99.5, 고려대 의과대학은 70% 환산점수 컷 690.6점(표준점수 1000점 환산 기준), 70% 컷 국수탐 평균 백분위는 98.8이었다.

성균관대 의예과는 70% 환산점수 컷 789.1점(표준점수 1110점 환산 기준), 70% 컷 국수탐 평균 백분위는 99.2, 가톨릭대 의예과는 70% 환산점수 컷 702.6점(표준점수 1000점 환산 기준), 70% 컷 국수탐 평균 백분위는 99.0으로 나타났다.
 

치의대

2021학년도 전국 11개교 치의대 정원내 수시 학생부 위주 전형별 입시 결과, 평균 경쟁률은 19.84대 1, 충원율은 76.7%, 합격선(70% 컷) 교과 등급이 교과전형은 1등급 중후반, 종합전형은 1~2등급대, 학생부위주전형 70% 컷 전체 평균은 1.83등급으로 집계됐다.

정시의 경우 전국 11개교 치의대 정원내 평균 경쟁률은 7.08대 1, 충원율은 73.8%, 전체 평균 합격선(70% 컷)은 96.6(국수탐 평균 백분위)으로 나타났다.

주요 대학별로는 서울대 치의학과가 70%, 환산점수 컷 408.0(표준점수 국수탐 600점 환산 기준), 70% 컷 국수탐 평균 백분위는 98.8이었다.

연세대 치의예과는 70% 환산점수 컷 717.9점(표준점수 1010점 환산 기준), 70% 컷 국수탐 평균 백분위는 98.2, 경희대 치의예과는 70% 환산점수 컷 585.4점(표준점수 800점 환산 기준), 70% 컷 국수탐 평균 백분위는 95.5였다.
 

한의대

2021학년도 전국 12개교 한의대 정원내 수시 학생부 위주 전형별 입시 결과, 평균 경쟁률은 21.62대 1, 충원율은 88.9%, 합격선(70% 컷) 교과 등급이 교과전형은 1등급 초중반, 종합전형은 1~2등급대, 학생부위주전형 70% 컷 전체 평균은 1.63등급으로 집계됐다.

정시의 경우 전국 12개교 한의대 정원내 평균 경쟁률은 12.67대 1, 충원율은 112.3%, 전체 평균 합격선(70% 컷)은 97.4(국수탐 평균 백분위)으로 나타났다.

주요 대학별로는 경희대 한의예과(자연)은 70% 환산점수 컷 581.7점(표준점수 국수탐 800점 환산 기준), 70% 컷 국수탐 평균 백분위는 95.8, 한의예과(인문)은 70% 환산점수 컷 594.2점(표준점수 국수탐 800점 환산 기준), 70% 컷 국수탐 평균 백분위는 98.5였다.

가천대 한의예과는 70% 환산점수 컷 98.9점(백분위 100점 만점 기준), 70% 컷 국수탐 평균 백분위는 98.9, 동국대(경주) 한의예과는 70% 환산점수 컷 652.0점(표준점수 1000점 환산 기준), 70% 컷 국수탐 평균 백분위는 98.7이었다.
 

수의대

2021학년도 전국 10개교 수의대 정원내 수시 학생부 위주 전형별 입시 결과, 평균 경쟁률은 15.14대 1, 충원율은 121.8%, 합격선(70% 컷) 교과 등급이 교과전형은 1등급 중반, 종합전형은 1∼2등급대, 학생부위주전형 70% 컷 전체 평균은 1.58등급으로 집계됐다.

2021학년도 정시 전국 10개교 수의대 정원내 평균 경쟁률은 11.02대 1, 충원율은 83.9%, 전체 평균 합격선(70% 컷)은 95.1(국수탐 평균 백분위)로 나타났다.

주요 대학별로는 서울대 수의예과가 70% 환산점수 컷 395.6점(표준점수 국수탐 600점 환산 기준), 70% 컷 국수탐 평균 백분위는 95.3으로 나타났다.

건국대 수의예과는 70% 환산점수 컷 724.0점(표준점수 1,000점 환산 기준), 70% 컷 국탐 평균 백분위는 96.2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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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7-29 04:47:43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공대만),가톨릭대(醫),항공대, 後포항공대,특목대로는 육사,後경찰대,카이스트. 그리고 패전국 일본 잔재로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온 왜구잔재 서울대(100번),왜구 초급대출신 부산대.경북대.전남대.이리농림고 후신 전북대 농대가 기반이며 초급대등 병합한 전북대,왜구 초급대출신 시립대,연세대(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국시 110브 연세대), 고려대(구한말 서민출신 이용익이 세운 보성전문이 모태, 동학란을 일으킨 천도교 소속이다가, 해방후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 고려대로 변경).

윤진한 2021-07-29 04:47:09
(대학원에 가서 신학.법학.의학, 문사철 및 경제.경영,기초과학.공학등을 전문 연구하는 Royal성균관대.Royal서강대 출신들이 일정인원이상 배출되는게 바람직합니다).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

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입시점수 중요.여기서부터는 이이제이에 적응해 버티는게 생명력이 오래갈것.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잘 모르겠음. 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 서울대밑에서 대중언론으로는 밑에있던 대학들이라 주권.학벌없이 이이제이가 적당함. 논란必要. 국가주권.자격.학벌없이 임시정부요인 개인설립 국민대,신흥대(경희대),인하대(공대)>완충女

윤진한 2021-07-29 04:46:36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한나라 태학.이후의 국자감(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은 변하지 않더군요. 세계종교 유교와 로마 가톨릭도 그렇습니다.교황성하의 신성성도 변하지 않더군요.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과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교과서 교육은 거의 변할 사유가 없을것입니다. 한국에서는 Royal성균관대(한국 최고대), Royal 서강대(세계사의 교황 윤허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학부 나오면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이 가장 좋은 자료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