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수시 입학정보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8-05 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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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상상관 전경
서울과기대 상상관 전경


서울 소재 주요 대학 中 유일한 국립종합대학교


“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하는 실용연구중심대학”



학생 성장 위한 ‘EPiC 졸업요건’ 도입


‘EPiC 졸업요건’은 재학생의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유도하고 서울과기대의 3대 인재상(윤리적·실천적·창의적 인재)과 6대 핵심역량(인문·소통·학문·글로벌·창의·융합)에 기반을 둔 학생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졸업 관련 제도다.


이에 따라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졸업을 위해 졸업학점과 졸업전공시험은 물론, ‘EPiC 졸업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EPiC 졸업요건에는 졸업생의 질적 수준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설계된 ▲대학지정 요건 ▲비교과 요건이 포함된다. 졸업을 위해서는 각 요건의 세부항목에 부여된 인정 점수를 700점 이상 획득해야 한다.


대학지정 요건은 해외 교환학생, 외국어, 창업, 현장실습, 추가전공 이수, 학술지 등재 중 1가지 이상 획득해야 하는 필수 항목과 특허 출원, 학회발표, 자격증, 공모전 등의 추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비교과 요건은 크게 진로탐색 및 진로설계, 맞춤형 진로역량 강화, 나눔공헌 트랙, 전공연계 트랙 등으로 구분되며,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인정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학생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체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준비할 수 있다.



차별화된 학사제도, ‘디스커버리 학기’ 개설


‘디스커버리 학기’는 서울과기대가 학생 중심의 ‘ST학기제’를 도입하면서 길어진 여름방학 동안 신설한 학기제로, 정규수업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학생 주도의 자기개발 노력을 지원하며, 학기 중 부족한 학습 활동을 보완하고 심층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회에서 요구하고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4개의 스쿨(코딩스쿨, 인공지능스쿨, 창업스쿨, 미래핵심기술스쿨), 총 11개의 교과목을 8주 동안 집중이수 할 수 있도록 개설해 자신의 전공과 관계없이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해 지식과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학기의 추진 기간은 총 14주로 ▲1단계: 스쿨별 온라인특강 진행 ▲2단계: 디스커버리학기 교과목 수업 진행 ▲3단계: 교과목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이 기간 중 2단계에 해당하는 정규 교육과정 전후로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이 운영되기 때문에 심화학습을 하고 싶은 학생들은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도록 3단계의 과정을 준비했다.


서울과기대는 디스커버리 학기 시행을 통해, 길어진 여름방학 동안 정규 교육과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교과·비교과 교육을 경험함으로써 학생 핵심역량 증진을 도모하고 학기 중에 부족한 활동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신설


서울과기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인공지능응용학과를 개설한 데 이어 2022학년도에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신설한다.


신설 학과들은 각각 정원 30명으로 개설된다. 고급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최고의 교수진을 구성했으며, 국내 유수 기업과 연구소 등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체험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설학과들이 소속된 서울과기대 창의융합대학은 정부의 미래인재 양성 정책에 따라 2021년 신설한 인공지능응용학과와 2022년 신설 예정인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등으로 이뤄진 첨단학문 분야 중심의 단과대학이다.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산업구조 재편에 대응하고 신기술 혁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복수학위 과정 운영


서울과기대는 융합형 특성화 대학의 강점을 글로벌화해 다양한 국제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영국 Northumbria University와 공동 운영하는 MSDE(Manufacturing System &
Design Engineering, 생산시스템 및 설계공학)학과와 ITM(IT Management)전공의 교육과정 공동운영 복수학위 프로그램이 있다.


MSDE학과와 ITM전공은 국내에서 정규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국내 학위와 영국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전공수업을 모두 영어 진행하고, 교육 품질 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프로그램 운영 및 인증 실사 평가를 진행해 영국 Q.A.A.(고등교육품질관리기구)에서 공식적인 승인을 받고 있다. 영국 대학 복수학위 취득을 통해 졸업 후 진로 선택에서도 여러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 주관기관 선정


서울과기대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선정을 통해 2021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62억1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역과 기관간 상생을 통한 과학기술인 양성과 동북권 창업지원 인프라 기반 마련에 주력한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기술혁신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멘토링, 창업 교육지원, 판로연계, 글로벌 진출 등 실질적인 창업지원을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이다. 청년·중장년 예비창업자에게 1인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서울과기대는 그린경제 분야 산업육성과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서울 동북권, 경기 북부지역 특화분야를 활용한 창업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대학과 지역의 핵심역량을 활용한 그린경제 혁신성장의 요람 구축을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화까지 원스톱 창업지원체계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국립대학 특성화 교육모델, BEAR+ 프로그램 운영


서울과기대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대학 자율 사업으로 자체 특화 교육 모델인 ‘BEAR+(Best Education for Applied Research Plu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BEAR+는 4차 산업에 필요한 첨단 분야의 맞춤형 인재 및 전공역량 심화 전문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학부생의 연구능력 고취 및 대학원 진학을 통한 첨단산업 전공분야 심화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전체 학과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Mini BEAR’와 BEAR학과 3·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The BEAR’로 구성되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석·박사 과정에 진학해 4차 산업분야 연구에 어울리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했다.


Mini BEAR는 전체 학과 저학년 학생을 지원 대상으로 하며 학생이 직접 지도교수를 찾는 방식으로, 교수 1인당 1명의 학생을 배정하고 전공체험, 경진대회 등을 수행토록 해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The BEAR 프로그램은 학부생연구원 운영을 통해 3·4학년생들이 실제적인 연구 경험을 쌓으면서 대학원 진학률을 높이고 학과 특성화 역량을 강화한다.



R&DB 기반 산학협력으로 학문간 융합, 창의 인재 육성


서울과기대의 산학협력 지향점은 학교의 강점인 R&DB(사업연계형 연구개발)에 기반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기술 중심의 스마트 ICT, 스마트 바이오그린, 스마트 머신 3개 특성 분야에서 학문간 융합, 창의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트렌드와 정책에 부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기업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서울과기대 전기정보기술연구소와 환경기술연구소, 에너지환경연구소는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각각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에너지타운 플랫폼’과 ‘환경서비스 플랫폼’을 주제로 스마트그리드와 에너지, 자율주행전기차, 지역사회환경 현안 해결 모형 구축, 에너지저장시스템 레독스흐름전지 핵심기술 개발 등에 전문화된 신진 연구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응용기술 연구 중심의 최고 대학을 만드는 것이 목표로, 이에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나 캘리포니아공과대학(CalTech)을 벤치마킹해 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인문과 예술분야를 융합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첨단분야 융복합 인재 육성 위한 신설학과 추가


서울과기대는 2022학년도 신입학 전체 모집인원 2384명의 약 63%인 1503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수시모집의 전형별 모집인원은 고교추천전형 433명(18.2%), 학생부종합전형 785명(32.8%), 논술전형 217명(9.0%), 실기전형 68명(2.9%) 규모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대표 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고른기회전형, 올해 신설되는 첨단인재전형이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 10일(금)부터 14일(화)까지다.


2022학년도 서울과기대 수시모집은 전년 대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학생부교과전형이 ‘고교추천전형’으로 변경되고, 정시선발 비중 확대와 인문계열 논술고사가 폐지되면서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의 모집인원이 소폭 감소했다. 자기소개서 항목은 2개 문항 2300자로 간소화했고, ‘소프트웨어인재전형’은 폐지했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첨단인재전형’은 인공지능응용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등 창의융합대학 소속 학과 신입생 선발을 위한 신설 전형으로 총 60명을 선발한다.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도 전년도 모집과 동일하게 고교추천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또한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고교추천전형은 433명(18.2%)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들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으며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중 2개 합 6등급 이내,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나), 영어, 사탐 중 2개 합 6등급 이내 기준으로 설정했다. 고교추천전형으로 변경되면서 제출서류에 학교장추천서가 추가됐고, 고교별 추천인원은 최대 10명으로 제한된다. 면접고사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꾸준히 교과 성적 관리를 한 수험생에게 적합한 전형이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343명(14.4%)을 선발하며, 1단계는 서류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 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는 학생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지원자의 인성,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면접평가에서는 제출서류에 대한 확인을 통해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논리적 사고력,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고등학교 기간 동안 모집단위 계열에 대한 재능과 열정이 있으며 꿈과 끼를 길러온 학생이면 적극 추천한다. 학생부 평가의 주안점은 단순히 내신 성적 보다는 과목 선택과 성취, 비교과활동 등의 학생활동 실적이다. 이런 교내 활동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전공적합성과 성장잠재력을 토대로 지원학과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고자 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취지에 맞게 운영하고자 한다.


첨단인재전형은 인공지능응용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등 창의융합대학 소속 신입생을 선발하며, 총 60명을 선발한다. 전형명칭이 특기자전형과 비슷해 특별한 실적을 준비해야 한다는 오해가 있을 수 있으나, 수학적 · 과학적 지식이 충분하고 관련교과 활동과 성취과정 증빙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논술전형은 217명(9.0%)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30%, 논술 70%로 합격자를 선발하며, 시험시간은 100분이다. 고사는 수능시험 이후 11월 2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양일간 치러진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논리적 사고력, 추론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등을 확인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자연계열은 수학만 출제한다. 출제범위는 수1, 수2, 미적분, 확률과 통계까지 포함되며, 지난해 기출문제와 올해 모의논술 문제, 출제 의도, 평가가이드 등은 본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형대학 실기전형은 68명(2.9%)을 선발한다. 1단계는 학생부교과 100%로 10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실기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올해부터 답안지 규격 변화와 기초디자인 과제 유형 변경 등 2021학년도 선발과 차이점이 있어, 본교 홈페이지를 참고해 관련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고른기회전형은 국가보훈대상자 27명, 기회균형 56명, 평생학습자 72명을 선발하며, 정원외 고른기회 전형으로 농어촌학생 59명, 특성화고 등 졸업 재직자 168명을 선발한다. 전형은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마찬가지로 서류(학생부, 자기소개서)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 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신현상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긴 역사 속에서 전문지식의 실용적 실천을 지향해왔으며 글로벌 명문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특히 우리 대학은 지난해 ‘인공지능응용학과’의 신설에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반도체 실무인력 양성과 정책 · 공학적 전문성을 보유한 미래에너지 융합인력 양성을 위해 ‘지능형반도체공학과’와 ‘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신설(각 30명 모집)해, 첨단인재 육성과 실용적 학풍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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