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유일 관광 특성화 대학’ 한국관광대학교
수시 통해 전체 모집인원 98.8% 919명 선발
전년 대비 특별전형 21명 확대…일반전형 감소
2018년 수도권 소재 전문대학 중 해외취업률 1위
한국관광대학교(총장 백기엽)는 2001년 개교 이래 ‘관광특성화대학’, ‘해외취업률 상위권 대학’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관광대의 해외취업률은 수도권 소재 43개 전문대학 가운데 2016년 1위, 2017년 3위, 2018년 1위를 기록했다. 해외산업교류 활성화를 통해 해외취업기회의 장을 넓힌 결과다.
한국관광대는 글로벌 관광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인재상과 연계된 교육목표를 세우고, 재학생의 외국어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해외인턴과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활성화, 해외산업체 교육협력 강화, 해외취업 활성화 등 3개 세부과제를 단계적으로 시행 중이다.
관광 특성화 11개 학과 운영
관광 특성화 대학에 맞게 학과 역시 관광 분야에 특화돼 있다. 특히 관광경영학과는 관광산업의 중심학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관광서비스 및 관광경영실무능력을 갖춘 관광전문인 양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관강경영학과는 세부적으로 관광경영전공, 디지털관광경영전공, 레저관광경영전공으로 나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교육을 위한 융·복합 전공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Z세대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 선택 교과목 수강제도를 운영하며, 다양하고 풍부한 교과목을 개설해 자율적으로 교양 및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래 호텔산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글로벌 호텔리어를 양성하는 ‘호텔경영과’ ▲외식산업의 세계화를 목표로 하는 외식전문경영인을 양성하는 ‘외식경영과’ ▲미래를 선도할 조리, 제과제빵 전문가를 위한 ‘호텔조리과’와 ‘호텔제과제빵과’ ▲국제적 감각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항공객실전문가를 양성하는 ‘항공서비스과’ ▲2014년 이후 5년 연속 87%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국제비서과’ ▲국가안보의 초석이 되는 직업군인을 위한 ‘군사학과’ ▲외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관광전문인을 양성하는 ‘관광영어과’, ‘관광일본어과’, ‘관광중국어’과도 운영한다.
한국관광대는 매학기별 학생 특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교육, 상담 지도, 직무역량에 필요한 체험과 현장교육 등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단계적인 학생진로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전국 경연대회 개최…입상자에 가산점 부여
또한 한국관광대는 학생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통학버스와 셔틀버스 운행을 전면 무료화 했다. 서울, 수원, 구리, 하남, 인천(부평), 용인, 일산 등 모든 지역의 통학버스를 대학에서 지원한다. 기존의 이천종합터미널, 한국관광대역(신둔도예촌역) 방면 셔틀버스도 계속 무료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있다.
특히 전국 수험생을 대상으로 ‘전국 경연대회’를 학과별로 개최하고 있다. 학과별 인재 양성 유형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주제를 선정해 수험생들이 학과전공 교육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인 역량을 강화시키고 미래 사회에 대비한 관광전문인을 양성한다는 취지다.
지난해부터는 경연대회 입상자에게 수시 특별전형 지원 시 가산점 50점과 총장상, 입학 시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어 수험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 최형인 한국관광대 입시홍보전략센터장
“창의성·협동심 갖춘 다재다능 학생, 글로벌 시대 인재로 키워낼 것”
2022학년도 수시모집의 특징

-특별전형 확대, 평생직업교육과정 이수자에 가산점 부여
수시모집 인원 중 특별전형 인원은 확대하고, 일반전형 인원은 축소했다. 지난해 수시모집 특별전형으로 266명을 선발했던 것에서 올해는 287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부터 전 학과에서 평생직업교육과정 이수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고, 호텔경영과는 관광일반 과목 이수자에게 가산점을 새롭게 부여한다. 기존 ‘경기꿈의 대학’ 이수자와 ‘한국관광대 오픈캠퍼스’ 이수자, ‘한국관광대 전국 경연대회’ 입상자, 일정 수준의 어학(TOEIC, JPT, JLPT, HSK 등) 성적 보유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각종 경연대회 입상, 교사 추천서 및 고등학교 봉사시간 가산점은 그대로 유지된다.
-전 학과 교차지원· 복수지원 가능
한국관광대는 올해 11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 학과 교차지원 및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정원내 선발하는 수시모집 인원은 919명으로 전년 모집인원과 동일하다. 수시 1차를 통해 705명을 선발해 전년 대비 41명을 추가 선발하며, 일반전형 484명, 특별전형 221명을 선발한다. 2차모집은 일반전형 148명, 특별전형 66명으로 총 21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학생부 최고성적 1개 학기만 반영
전형방법은 학생부교과위주전형과 면접위주전형이다. 학생부교과위주는 학생부 100%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400점 만점 중 기본점수 320점을 부여한다. 학생부 평가방식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 총 5학기 중 성적이 가장 좋은 1개 학기의 전 과목 평균등급을 반영한다.
전년까지는 직업위탁과정 성적을 반영하지 않았으나, 올해부터는 직업위탁과정 성적도 포함한다. 학생부교과위주로 선발하는 학과는 관광경영학과, 외식경영과, 관광영어과, 관광일본어과, 관광중국어과, 호텔조리과, 호텔제과제빵과다.
면접위주의 선발 학과는 면접 60%, 학생부 40%를 합산해 평가한다. 총점 525점 중 면접 125점, 학생부 400점으로 배분된다. 면접 기본점수는 5점이기 때문에, 면접 점수 차이가 당락을 결정할 수 있다. 면접위주로 선발하는 학과는 호텔경영과, 항공서비스과, 국제비서과, 군사학과다.
전년도 수시, 신입생 학생부성적 3~7등급선
전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학생부 성적은 3등급에서 7등급 사이로 분포됐다. 특히 면접전형 학생들의 평균치과 최저치의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 각 학생별로 면접점수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면접 위주의 학과는 무엇보다 면접이 중요한 요소다.
수시지원 시 반영하는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은 현재 모두 산출돼 학생부 등급을 높이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특별전형의 가산점 부분을 효과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을 시행하는 학과를 지원하기 위해선 방학기간 동안 면접에 대비해 학생부의 등급차를 줄이는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
면접 미실시 학과 중 호텔조리과, 호텔제과제빵과는 특별전형 모집인원을 기존 128명에서 141명으로 13명 증원해 가산점의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에 전년도 성적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저 등급 근처의 수험생이 조리계열에 지원하려는 경우 학과·전형을 혼합해 복수지원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 인터뷰
-2022학년도 수시모집 기간은.
“한국관광대 수시 1차 원서접수는 9월 10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된다. 면접시간 개별신청 기간은 10월 6일부터 7일까지며, 확정된 면접일정 발표는 10월 8일 17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면접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11월 2일이다.
수시 2차 원서접수는 11월 8일부터 11월 22일까지며, 면접시간 개별신청 기간은 11월 23일 24시까지다. 확정된 면접일정 발표는 11월 24일 17시에 이뤄진다. 면접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15일이다.”
-어떤 학생들을 선발하고 싶은지.
“많은 학생들이 고등학교 1·2학년 때 본인에게 맞은 진로를 탐색하고, 고3이 되면서 본격적인 입시 준비와 함께 학과를 결정하곤 한다. 가장 늦은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것을 지각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학생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한국관광대의 핵심역량은 ‘창의, 융합, 다재다능, 협업, 글로벌, 전문성’이다. 한국관광대에는 무료 모의토익, 어학강좌, 어학캠프, 해외연수 및 유학 등의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다재다능, 창의성, 협동심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해 글로벌 시대의 인재로 키워내고자 한다.
또한 전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수험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국가, 민간 자격증 취득시험과 대회가 취소·연기되는 상황에서 한국관광대 오픈캠퍼스와 경연대회는 가산점을 노리는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
-수험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유의사항은.
“수시모집 인원이 확대됐기에 한국관광대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수시에 집중하는 편이 유리하다. 특히 수시 1차의 모집인원이 많으므로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 학과 등을 선택하길 바란다.
가산점을 주는 특별전형 중에 특기자, 추천자, 대학자체기준을 꼼꼼히 숙지하고, 본인의 내신 성적과 지난해 대학 최저 합격 등급, 경쟁률 등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호텔경영과, 항공서비스과, 국제비서과, 군사학과는 면접을 실시해 면접 60%, 내신 40%를 반영한다. 실제 지난 수시모집에서 9등급의 학생이 합격한 사례가 있다. 면접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대학과 학과에 대한 지식을 갖춰야 한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 학과 블로그 등 온라인 입시홍보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한국관광대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철저한 방역 체계를 갖춰 학사운영을 하고 있다. 대학을 믿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면접에 참여해주길 바라며 2022년에 캠퍼스에서 만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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