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 실용음악과 교수 참여한 ‘2021 아리랑’ 19일 공개
여주대 실용음악과 교수 참여한 ‘2021 아리랑’ 19일 공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7.20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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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용 여주대 실용음악과 교수 총 감독 맡아…YB 윤도현 가창
경기도 아리랑 응원가 버전으로 편곡‧개사
여주대학교 전경. 사진=여주대 제공
여주대 전경. 사진=여주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여주대학교는 지난 19일 공개된 ‘2021 아리랑’에 여주대 실용음악과 교수들이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위원회)가 함께 제작한 ‘2021 아리랑’ 음원이 지난 19일(월) 공개됐다.

이번 ‘2021 아리랑 응원가’는 저작권 보호 기간이 만료된 경기도 아리랑을 응원가 버전으로 편곡·개사해 만들어졌다. 프로젝트의 총 감독은 성윤용 여주대 실용음악과 교수가 맡았고 음원 제작과 편곡에는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 강규용(Q) 프로듀서, 여주대 실용음악과에서 김민기 교수, 김승남 교수 등이 참여했다. 가창은 응원가 ‘오 필승 코리아’로 유명한 ‘와이비(YB)’의 윤도현이 맡았다.

성 교수는 “코러스 및 합창을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목소리로 녹음해 대한민국 국민의 소리를 대신했다”며 “학생들이 프로젝트 참여로 인해 수업시간에 배울 수 없었던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번 ‘2021 아리랑’ 음원 제작에 참여한 모든 이들은 저작권 기증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뜻으로 저작(인접)권을 국가에 기증했다. 저작권 기증 제도란 저작재산권자 등이 가지고 있는 권리를 국가에 기증해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음원 제작 참여자와 가수 모두 권리를 기증하게 되는 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실용음악과 교수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저작권 기증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여주대 실용음악과는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4일까지 수시모집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대 입학처 홈페이지나 여주대 실용음악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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