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충북 음성군과 '지역대학 상생 발전전략 포럼' 열어
극동대, 충북 음성군과 '지역대학 상생 발전전략 포럼' 열어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7.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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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역세권 개발방향, 캠퍼스혁신파크 추진계획 등 주제 발표
‘음성군과 지역대학 상생 발전전략 포럼’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박수를 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음성군과 지역대학 상생 발전전략 포럼’ 참석자들이 극동대와 충북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후 한 자리에 모여 박수를 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극동대학교는 20일 스마트-K 테크센터 1층 대강당에서 ‘대학과 지역사회의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한 ‘음성군과 지역대학 상생 발전전략 포럼’을 열었다. 

충북 음성군이 주최하고 극동대와 충북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덕준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교류협력의 장으로서의 감곡역세권 개발방향’ 발표에서 음성군의 비전과 목표, 음성군 빅7 프로젝트, 신산업과 연고산업이 조화로운 역동경제 실현, 지역경쟁력 강화와 지역간 균형발전 실현 등 지역분야별 전략과 과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전략 캠퍼스혁신파크 추진계획’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유희준 극동대 교수는 캠퍼스 혁신파크 추진 개요, 도시 첨단산업단지로서의 개발 타당성, 대학의 추진 역량과 의지, 기업 유치와 기업지원기관의 참여 가능성, 행·재정적 지원 요청 등”에 대한 전망을 밝히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지역상생형 산·학·관 혁신첨단산업 플랫폼 조성과 지역발전, 일자리창출, 인재양성에 대한 전략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열린 종합토론에서는 원광희 충북연구원 지역발전연구센터장, 장효천 한국지역경쟁력연구원장, 채성주 충북연구원 공간창조연구부장, 최준구 극동대 교수, 홍양희 청주대 산학협력단장, 홍태경 음성군 혁신전략실 신사업발굴팀장, 설영훈 충북연구원 충북경제교육센터터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류기일 극동대 총장은 포럼 개회식에서 “지역과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지역·국가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발전 전략이 지역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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