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서울 동북권 대학들과 창업클러스터 구축
건국대, 서울 동북권 대학들과 창업클러스터 구축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7.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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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한양대·세종대·장신대 4개 대학 MOU 체결
건국대와 한양대, 세종대, 장신대 등 서울 동북권 대학 관계자들이 청년 창업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캠퍼스타운사업단이 한양대와 세종대, 장신대 등 서울 동북권 대학들과 캠퍼스타운 사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청년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건국대에 따르면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서울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KU반려동물 산업과 문예의 거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반려동물 관련 산업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과 학생을 지원하고, 관련 산업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4개 대학 캠퍼스타운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연계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동북부지역의 창업 행사를 여는 등 청년창업 확산을 위한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협약식 당일 4개 기관이 공동주최한 창업 콘퍼런스 ‘2021 캠퍼스타운 청년 스타트업 잇다’도 진행됐다.

김진기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동북권지역의 청년 창업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창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지역의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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