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은 광주 서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지난 13일 '靑風堂堂(청풍당당), 아동·청소년 인문학 교육 콘텐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인문학 강의를 통해 창의적이고 당당한 아동·청소년을 양성하고자 기획됐으며, 전달식에서는 두 달여간의 촬영과 편집을 거쳐 제작된 인문학 교육 콘텐츠 자료가 전달됐다.
전달된 교육 콘텐츠는 아동·청소년들이 광주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고 답하는 방식의 영상 콘텐츠로 제작됐으며,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국회의원, 조선대 김춘성 교수, 남구청 김영진 주무관, 광주광역시청 인터넷방송국 정지현 아나운서, 광주학교 강수훈 교육실장이 재능기부로 출연했다.
서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이미향 회장은 “딱딱하고 재미없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에 이야기와 영상을 입혀 너무 재미있었다”며 “특히 VR을 통해 해양생물과 숲을 간접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해할지 너무 기대된다”고 전했다.
조선대 기획조정실장이자 사업단장인 김춘성 교수는 “우리의 미래는 청소년들의 꿈에 달려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주인공들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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