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성화학과로 미래 모빌리티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스마트모빌리티학과를 신설하고, 2022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김천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19년 미래형 자동차를 국가 중점산업으로 지정했으며, 2028년까지 9만여명의 산업기술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김천시는 초소형전기차와 자동차 튜닝, 산업용 드론을 3대 미래사업으로 선정하고 산업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첨단 미래교통안전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천대는 지역 전략산업의 활성화와 관련 산업체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스마트모빌리티학과를 신설했으며, 미래자동차, 드론 등 모빌리티분야에 필수적인 자율주행, 빅데이터, 인공지능분야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모빌리티학과에 입학하면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한 공공기관 및 IT분야 산업체들과 특화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운영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최신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을 수 있다.
김천대는 한국도로공사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오픈캠퍼스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윤경식 스마트모빌리티학과장장은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학생들에게 미래 모빌리티분야에 필요한 특화된 전공교육을 가르칠 것”이라며 “김천혁신도시의 공공기관과 지역산업체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김천지역을 대표하는 특성화된 학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대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오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시모집을 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대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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