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공군 장교학군단 설치대학 선정
서울과기대, 공군 장교학군단 설치대학 선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7.06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지역 주요 대학 중 서울과기대, 숙명여대만 선정
3개 특화 분야에 기반한 공군 고급장교 인력 양성
서울과학기대는 지난 5일 국방부의 ‘공군 장교학군단(ROTC)’ 설치대학에 선정됐다. 서울과기대 상상관 전경.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대는 지난 5일 국방부의 ‘공군 장교학군단(ROTC)’ 설치대학에 선정됐다. 서울과기대 상상관 전경.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지난 5일 국방부의 ‘공군 장교학군단(ROTC)’ 설치대학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공군 고급장교 인력 양성을 위한 ‘AIRFORCE QUANTUM 5.0’ 계획 중 우주, 사이버/전자기파, 인프라에 특화된 3개 분야의 강점을 제시해 공군 장교학군단 설치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서울과기대는 육군에 이어 공군 장교학군단을 함께 보유하게 됨으로써 육군과 공군이 서로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뛰어난 통섭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과기대 공군 장교학군단은 올해 11월까지 후보생 선발을 마치고 12월에 창설될 예정이며, 특히 서울과기대의 디스커버리 학기제 내에 ‘에어스쿨’을 설치해 공군 장교 예비 후보생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과기대는 전국 122개 학군단을 대상으로 한 국방부 주관 ‘2020년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2021년 동계 기초군사훈련’에서도 최우수 성적을 기록해 109개 학군단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동훈 총장은 “서울과기대가 특화돼 있는 3개 분야의 장점을 통해 뛰어난 공군장교 양성과정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교학군단의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6년 3월에 창설된 서울과기대 육군학군단은 현재까지 586명의 육군장교를 배출했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