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수시모집에 주목해야 할 명품 특성화 전문대학②
[기획] 수시모집에 주목해야 할 명품 특성화 전문대학②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7.12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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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경기과기대, 계원예술대, 국제대, 대림대

② 삼육보건대, 서울예대, 서일대, 수원여대

③ 신성대, 아주자동차대, 여주대, 연암공대

④ 연암대, 영남이공대, 인천재능대, 인하공전, 한국영상대


삼육보건대, 보건계열 특성화 대학…2020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A등급

삼육보건대는 1936년 경성요양병원 부속 간호원 양성소(현 삼육서울병원)로 설립돼 올해로 84년간 국민건강 증진과 함께해온 우리나라 보건교육의 산 역사다.

삼육보건대는 역량강화사업과 특성화대학육성사업에 따른 국고지원을 바탕으로 보건계열 특성화 대학으로 우뚝 섰으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A등급으로 선정돼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춘 대학 발전계획을 세워 교육혁신을 이뤄가고 있다.

삼육보건대는 글로벌‧공동체‧사회‧인성‧기초직업 역량을 미래인재가 갖출 핵심역량으로 규정하고 이에 따라 인성교육과 융·복합교육, 교양교육을 실시한다. 또 이를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혁신적 교수법을 적용하는 한편, VR 기술을 활용해 실습 여건의 한계를 극복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삼육보건대는 졸업 후 사회에 봉사하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비전세움·비전키움·비전나눔 등 단계별로 운영한다. 비전세움은 신입생 대상으로 전공을 명확히 이해하도록 해 진로설정을 돕고 있으며, 비전키움은 지도교수 1명당 학생 15명의 소그룹을 이뤄 글로벌삼육리더십교육, 생명과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전나눔은 비전키움을 토대로 전공 관련 분야에서 해외봉사, 동아리 등으로 쌓아온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의 참의미를 깨닫게 유도, 졸업 후에도 진심의 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인성교육은 지·덕·체 전인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제동행 걷기대회, 건강밥상교실, 지역주민·학부모초청 건강세미나, 금연금주상담사 과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건강한 대학’을 브랜드화 해 보건계열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예대, ‘2021 WURI 랭킹’ Global Top 100 달성…위기관리 부문 세계 21위

서울예대는 국내 최고의 예술대학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입시 전략으로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상황 속에서도 2021학년도 대입에서 지원율과 충원율을 전년보다 끌어 올렸다.

연기전공과 실용음악전공 지원율은 수시와 정시 합산 평균경쟁률 100대 1을 상회했고, 연극과 무용, 한국음악, 시각디자인, 공간디자인, 예술경영 전공도 전년보다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다. 최근 6년간 서울예대의 대입 전체 경쟁률은 36대 1을 웃돈다.

최근 발표된 ‘2021 WURI 랭킹’(WURI, 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냈다. 서울예대는 Global Top 100 부문 세계 99위, 위기관리 부문 21위(입학학생처), 산업적용 부문 30위(예술공학센터), 학생의 이동성과 개방성 부문 47위(창작실습지원센터)로 선정됐다.

서울예대는 지난 2019년 수립한 중장기 발전계획 ‘VISION 2025’를 토대로 ‘창의·협업·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융합예술인’ 양성을 위한 창작역량기반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차별화된 교육과정인 ‘현장중심 예술창작 시스템’(PACS, Professional Artistic Competency System)을 자체 개발해 학부와 학부, 전공과 전공, 세부선택과 세부선택 간 융합을 강화시키는 연계·순환·통합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미국 뉴욕과 이탈리아, 인도네시아에 구축한 컬처허브와 자체 예술공학센터(ATEC)에 Tele-Presence(원격현존감)를 이용한 원격 버추얼 스튜디오를 설치, 네트워크를 통한 교육·실험 연구와 뉴-폼 아트 창작을 위한 실험장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이를 이용해 전 세계 아티스트들과 실시간으로 만나며 글로벌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에 나서고 있다.


서일대, 사회적 요구 따른 21세기형 미래 교육 제공

서일대는 1974년 설립된 이후 시대적 변화에 따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됨에 따라 ‘21세기형 미래 교육’에 초점을 두고 교육과정 개편, 강의방법 다양화, 강의환경 개선 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VISION 2025+’를 설정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지닌 창의융합형 전문기술인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비전 달성을 위한 5대 전략을 세워 학생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서일역량 완성형 교육 혁신’으로 역량기반 교육체계, 창의융합역량 특화 교육 등 교육혁신 사업 ▲‘순환체계형 교육품질관리’로 교육품질 관리체계 고도화, 성과창출형 학사관리 등 교육품질관리 사업을 진행한다. ▲‘사회적 가치 창출형 지역-산학 연계 강화’로 평생교육체계, 산화협력 고도화 등 지역‧산학 연계 사업 ▲‘지속발전형 대학경영 혁신’으로 대학운영 체계 혁신, 대학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전주기 밀착형 학생지원 강화’로 학생복지 지원체계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학생학습역량 지원부터 진로·심리 지원 강화, 취창업 지원 고도화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사제동행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 교수, 졸업생, 기업체 임원 등의 팀을 구성하고 있다. 학과생에서 시작해 전공 분야의 멘토로까지 활동하게 되며 대학생활, 졸업, 취업 등에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서일대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정책연구과제, 수요자 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과별 ‘NCS기반 교육과정 개편 보고서’를 통해 교과목을 개발하고 있다.


수원여대, 전문지식 습득과 실무능력 함양…실천하는 여성 인재 양성

수원여대는 ‘여성 인재로서의 성장을 견인하고, 구성원들의 성공과 발전을 응원하며, 더불어 사는 가치를 선도하는 사회공헌대학’이라는 사명을 갖고 있다.

이에 사회적 수요에 맞춰 대학발전계획을 수립하며 비교우위가 있는 학문영역과 기능유형을 설정하고, 특성화 추진에 요구되는 여건을 조성해 왔다. 지역과 학내의 자원인 교수, 학생, 시설장비, 연구비 등을 집중·재분배함으로써 대학의 성과를 극대화시켜 자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수원여대는 2025 중장기발전계획 특성화 방향으로 ▲의료보건·복지계열▲식품계열▲교육예술계열을 계열별 특화전략으로 마련했다. 또한 인력양성 3개 특성 분야(▲의료보건 ▲아동교육·문화‧예술 ▲4차산업 연계 디자인 및 콘텐츠 제작)를 설정해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각 계열별로 ‘간호보건계열-Health Care Service’ 인재, ‘보건복지계열-Food Tech&Wellbeing Service’ 인재, ‘교육·예술계열-Child Education&Culture Service’ 인재 유형을 설정했다.

각 전략과 인재유형에 맞춰 수요자 맞춤형 학사제도, 경력개발 자유학기제, 창의·협력 교육, 실습학기제, 직업능력성취도 평가 졸업인증제, 직업기초능력 인증제, 역량중심 교양교육, 학교기업 육성 등의 교육을 제공하는 등 여학생 취업에 유리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성과 전문성이 자라는 큰 숲’이라는 대학의 비전을 세우고, 4차 산업혁명과 정부 산업정책에 따른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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