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산학협력단,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부산 개발협력 활성화 ‘맞손’
인제대 산학협력단,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부산 개발협력 활성화 ‘맞손’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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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자원과 정보 교류 통해 지역기반 민관협력 시스템 구축 목표
인제대 산학협력단과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제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부산국제교류재단은 18일 부산국제교류재단 교류실에서 개발협력 분야의 상호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자원과 정보의 교류를 통해 ▲신규 사업 발굴 및 기획 ▲부산권역 내 개발 협력 분야 인력 양성 ▲민관협력(Public Private Partnership, PPP)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한정 인제대 산학협력단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기반 민관협력의 추진 가능성에 큰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

정종필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은 “글로컬 시대에 발맞춘 지역 기관 내 협력을 통한 새로운 시각 도입이 필요하다”며 향후 인제대와 재단 간의 협력을 통한 공공외교 참여 확대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인제대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인제대는 대학과 백병원의 보건의료 인프라로 지난 10년 간 77개 사업, 약 730억 규모의 다양한 정부 지원 ODA 사업에 참여해 국내 국제협력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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