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한국서부발전과 에너지 분야 인력양성 위한 업무협약
서울과기대, 한국서부발전과 에너지 분야 인력양성 위한 업무협약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6.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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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기후환경변화 대응 위한 미래 핵심 발전 신기술 공동 개발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 취업 지원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협력모델 구축
서울과기대는 지난 7일 한국서부발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동훈(좌) 서울과기대 총장과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기대는 지난 7일 한국서부발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동훈(좌) 서울과기대 총장과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 이하 서부발전)과 지난 7일 서울과기대 테크노큐브 큐브홀에서 에너지 분야 신기술 개발 및 고급 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대응 발전 신기술 R&D 공동 개발 ▲탄소 중립 및 기후환경변화 공동 대응 기술 개발 ▲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발전 분야 산학 연계 교과목 공동 개발 및 운영 ▲현장실습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등 상호간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에너지산업 분야 연구 성과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 발전 여건을 조성하게 된다.

이 총장은 “오랜 기간 축적된 산업 안전과 에너지 환경 분야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을 가진 서울과기대와 발전 분야에서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현장 기술 역량을 보유한 서부발전이 협력한다면 디지털 시대와 저탄소 에너지 사회를 선도해나가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서울과기대와의 협약은 새로운 시대를 여는 친환경 에너지 글로벌 리더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이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융합 신기술 인재 양성기관인 서울과기대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 후 서부발전 박 사장과 일행은 서울과기대 NDT 실증연구센터(센터장 박익근 교수)를 시찰하고, AI기반 발전설비 비파괴 진단과 검사 신기술 개발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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