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의평가 이후 ②] 수시 지원전략 수립하기
[6월 모의평가 이후 ②] 수시 지원전략 수립하기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6.09 07: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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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학 중심으로 교과전형 확대…내신 좋은 학생 유리
수능 최저학력기준 설정 전형에 대한 대비 필요
2022학년도 3월 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는 창원신월고 학생들.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2학년도 3월 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는 창원신월고 학생들.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치르는 올해 첫 모의평가가 마무리됐다. 6월 모의평가는 각 영역별 공부를 점검하는 의미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지만, 그 결과를 통해 본인의 목표 대학을 재설정하고 어떤 전형에 조금 더 집중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생각하고 있다 하더라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이 많기 때문에 수능 대비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대학저널이 6월 모의평가 이후 수시 지원전략에 대해 알아봤다(도움말: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
 

정시 지원 가능 대학 범위 확인하기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우선 모의평가 성적을 토대로 정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정해야 한다. 수시에서 한 대학이라도 합격하면 정시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정시에서 지원 가능 대학 범위를 확인한 후 이를 기준으로 수시 지원 대학을 정해야 한다.

물론 6월 모의평가 성적이 실제 수능까지 그대로 이어질 것인지는 예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6월 모의평가에는 졸업생들도 참여했다는 점에서, 6월 모의평가 점수를 기준으로 대략적인 자신의 위치를 예상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같은 등급이라도 백분위점수에 따라 지원 대학 수준이 크게 달라지므로 국어와 수학, 탐구 영역의 평균백분위를 활용해 지원 가능 대학의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부와 수능 경쟁력에 따른 전략 세우기

1) 학생부 경쟁력이 더 크다면 : 기말고사 매진 후 수능 최저 대비

수능 모의평가 성적에 비해 교과성적이 좋거나 비교과영역이 우수해 학생부위주 전형에 유리하다면 남은 기말고사에 매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올해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교과전형이 확대됐기 때문에 내신성적이 좋은 학생들에게는 회가 될 수 있다.

대체로 3학년 과정에는 진로선택과목이 많아 남은 시험으로 전체 교과등급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한 과목의 점수도 합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게다가 일부 교과만 반영하는 대학들도 있고, 학년별 비율을 적용하는 대학도 있다. 예컨대, 성신여대는 30 : 40 : 30, 서울과기대는 33.3 : 33.3 : 33.3의 학년별 비율을 적용해 내신성적을 산출한다. 석차등급이 나오는 3학년 과목수가 적다고 해도 재학생 기준으로는 3학년 1학기가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이라면 남은 기간을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3학년 1학기이므로 철저한 기말고사 준비는 물론, 비교과활동이 부족하다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보충해야 한다.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대학에 지원하려고 하면 기말고사가 끝나는 대로 작성하고, 원서 접수 전까지 틈틈이 수정해야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고, 일부 대학에서는 종합전형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한다. 때문에 기말고사 이후에는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수능 최저 적용 여부를 판단해 수능 준비에 소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2) 수능 경쟁력이 더 크다면 : 논술전형 고려

학생부보다 수능 경쟁력이 더 큰 학생들은 수시에서 논술전형을 고려해볼 수 있다.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많은 대학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고 있어 수능에 경쟁력이 있는 학생들이 도전하기 좋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다면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이다. 논술고사는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사회,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과학에 대한 기본기가 필요하다는 점에서도 수능 경쟁력이 있는 수험생이 준비하기에 좋은 전형이다.

내신 성적의 영향력이 크지는 않지만 성적이 너무 낮다면 불리할 수 있으니 기말고사까지는 내신 관리와 논술 준비를 병행해야 한다. 기말고사 이후에는 수능과 논술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대학별 기출문제 풀이는 필수이다.

3) 학생부, 모평 성적 모두 부족하다면 : 전략적 수능 준비와 함께 약술형 논술 도전

학생부와 수능에서 모두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현 시점에서 강점을 끌어올릴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그동안 학업에 소홀해 좋지 않은 성적을 받았다면, 지금부터라도 수능 준비에 매진하되,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탐구 1과목을 기반으로, 본인의 계열에 유리한 영역을 기본부터 다지는 수능 학습을 우선해야 한다. 절대평가인 영어 영역을 기본으로 해 인문계열 희망자는 국어, 자연계열 희망자는 수학 순으로 준비하자.

수시에서는 약술형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을 공략해 볼 수 있다. 작년까지 적성고사를 실시하다가 올해 적성고사전형이 폐지되면서 논술전형으로 전환한 가천대, 수원대, 고려대(세종) 논술이 여기에 해당된다. 기존의 다른 대학 논술고사와 달리 약술형 논술 전형을 실시하며, 논술문항의 난이도 또한 기존의 적성고사 기준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

가천대와 수원대 경우 “EBS 수능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고등학교 정기고사 서술‧논술형 문항 난이도로 출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가천대가 ‘국, 수, 영, 탐(1과목)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 고려대(세종)가 ‘국, 수, 탐(2과목 평균)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 또는 영어 2등급 이내’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수원대는 수능 최저를 요구하지 않는다. 이 외에 한국산업기술대 또한 약술형 논술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적용하지 않고 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본 수능에서 6월 모의평가에 비해 월등히 좋은 성적을 거두기는 쉽지 않으므로 현 시점에서 본인에게 유리한 수시전형을 찾아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의 경우 다른 전형요소보다 수능의 영향력이 큰 편이므로, 기말고사 이후에는 수능 공부를 기본으로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6월 모평 케이스별 지원전략>

1) 수능보다 학생부 경쟁력이 더 큰 경우

- 학생부위주 전형 공략해 기말고사 매진

- 기말고사 후에는 수능 대비 및 자소서 준비

2) 학생부보다 수능 경쟁력이 더 큰 경우

- 수능 최저 적용하는 대학 위주로 논술전형 준비

3) 학생부, 수능 모의평가 성적 모두 부족한 경우

- 본인 계열에 유리한 수능 영역 기본기 다지기

- 수능 최저 부담 적은 약술형 논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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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6-10 11:37:12
.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윤진한 2021-06-10 11:34:01
수능,대입은 국민적인 관심사입니다. 국민들의 권리인 사상.포현의 자유를 통하여 여러가지 의견이 수렴되어야 옳습니다. 댓글도 국민의 권리이기에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