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가 '차이'를 만드는 대학
'차이'가 '차이'를 만드는 대학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2.03.26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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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광고분석, 3월 셋째주>

▲중앙일보 3월 19일 명지전문대학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된 이미지가 나옵니다.

3월 셋째주 대학 광고는 명지전문대학이 유일하다.

건국대가 지난 13일자 중앙(A6면)에, 명지전문대학이 지난 19일자 중앙(C6면)에 광고를 내보내면서 최근 2주 동안 대학 광고는 단 2개에 불과했다.      

앞서 명지전문대학은 지난달 27일자(C7면), 이번달 1일자(A13면)·2일자(S7면) 중앙에만 3번의 동일한 광고를 집행한 바 있다.

명지전문대학이 게재한 광고는 내용과 형식, 이미지 측면 등에서도 이전과 차이가 없다. 뻥 뚫린 고속도로 위에 학교 이름을 명시한 채 ‘It’s different, and it makes a difference’ 등을 내용으로 한 이미지 광고를 선보였다.

주요 텍스트를 보면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전문 인재뱅크'를 사용했고 ''차이'가 '차이'를 만드는 대학'을 헤드카피로 내세웠다. 서브카피로 '명지전문대학은 경쟁하지 않습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명지전문대학이 걸어온 최고의 길을 더욱 앞서 나가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이같은 헤드카피, 서브카피, 슬로건 등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국고교생 입학선호도 1위, 편입률·취업률 높은 종합전문대학, 대한민국 참교육대상 2년 연속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 3년 전문대학 부문 1위를 주요 지표로 내세웠다.

최근 일간지에 나타나는 대학 광고 기근 현상이 3월 마지막주까지 이어질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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