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2021 대한민국 혁신기관’ 선정
서울과기대, ‘2021 대한민국 혁신기관’ 선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5.3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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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교육 혁신 성과 인정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이 상패와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이 상패와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헤럴드가 주최하고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혁신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이하 브랜드 대상)에서 혁신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브랜드 대상은 건전한 기업문화를 창출하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만족과 감동을 주는 인물·기업·기관 등을 발굴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의 우수/유망한 기업(기관‧인물‧브랜드)의 경쟁력을 평가 점검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브랜드 대상은 약 2개월간의 공모 기간을 거쳐 진행됐으며, ▲서울과기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GS리테일 ▲서울특별시 관악구 박준희 구청장 ▲경기도 여주시의회 박시선 의장 등 총 38개의 기관/인물/브랜드가 선정됐다.

서울과기대는 코로나19 위기,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산업 수요 변화 등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 연구로 실사구시의 실용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혁신을 추진해왔다.

2021학년도부터 기존 학사제도와 졸업기준을 개선한 ‘EPiC 졸업요건제’와 ‘디스커버리학기제’를 도입해 자기주도 졸업설계 체계를 구축했다.

‘EPiC 졸업요건제’는 서울과기대 3대 인재상인 윤리적 인재(Ethic), 실천적 인재(Practicality), 창의적 인재(ideal Creativity)와 6대 핵심역량인 인문, 소통, 학문, 글로벌, 창의, 융합 역량 기반 학생 성장을 이끌기 위한 제도다.

‘디스커버리학기제’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대응해 신설된 신규 학기제로 여름방학 기간을 3개월로 확대해 프로그램 기반 코딩스쿨, AI 인공지능스쿨, 메이커스 기반 창업스쿨, 반도체 및 마이크로/나노 미래핵심기술스쿨에 해당하는 교과목을 운영하는 신규 학기제이다.

이동훈 총장은 “EPiC 졸업요건제와 디스커버리학기제는 학생 스스로 본인의 진로를 고민해보고 졸업을 설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도”라며 “학생들이 미래사회 변화와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경쟁력 있는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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