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메포츠·엔에프로부터 스마트헬스케어 장비 기증받아
동아대, 메포츠·엔에프로부터 스마트헬스케어 장비 기증받아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5.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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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 통합 검진 시스템 ‘엑스바디’, 산소발생 복합테라피 시스템 ‘옥시스파’
이해우(가운데) 동아대 총장과 나용승(오른쪽) 메포츠 대표, 이상곤 엔에프 대표가 기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메포츠와 엔에프가 각각 ‘엑스바디(exbody)’와 ‘옥시스파(Oxyspa)’ 등 모두 8000만 원에 달하는 스마트헬스케어 장비를 기증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아대는 최근 열린 디-스퀘어(D-Square) 개소식에서 이해우 총장과 나용승 메포츠 대표, 이상곤 엔에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비 기증식 행사를 진행했다.

기증받은 장비는 동아대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으로 구축한 ‘D-Square 스마트헬스케어 리빙랩’(승학캠퍼스 한림도서관 1층)에 비치해 스마트헬스케어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체험교육과 연구·분석 등에 사용된다.

근골격 통합 검진 시스템인 ‘엑스바디(exbody)’는 적외선 카메라를 통한 자동관절 인식으로 빠른 시간 내 근골격 불균형 및 부정렬을 검사할 수 있는 장비다. 사용자의 보행 패턴·발바닥아치·자세분석 등 생체역학적 원인을 분석, 신체 변형을 예측하고 이상관절 가동범위를 자동으로 측정, 운동치료 및 맞춤형 발 교정구 등을 처방할 수 있다.

산소발생 복합테라피 시스템인 ‘옥시스파(Oxyspa)’는 심전센서를 통해 스트레스를 측정, 상태에 따른 단계별 테라피로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비다. 면역력 강화를 위한 산소테라피와 숙면에 효과적인 컬러테라피, 사운드테라피, 바이브레이션테라피, 영상테라피를 동시에 구현하는 최첨단 복합테라피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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