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도자공예작가 양성 위한 ‘경기도예창작교류센터’ 조성
서울과기대, 도자공예작가 양성 위한 ‘경기도예창작교류센터’ 조성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5.1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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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광주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협약 체결
(왼쪽부터)조태권 광주요 대표,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김태훈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지난 7일 한국도자재단, 도자기 기업 광주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경기도예창작교류센터 조성·운영을 통한 한국도자공예문화산업 세계화를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예창작교류센터(이하 교류센터)는 도자공예작가들이 정기적으로 거주하면서 다른 작가들과 창작 활동을 교류하는 것은 물론, 해외 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한국도자공예문화의 세계화를 도모하는 공간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과기대는 교류센터 활성화를 위해 학생·예비작가 등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를 진행하고, 참여자 유치, 전문기술 및 연구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 
광주요는 이천공장 부지 내에 교류센터 조성 공간을 제공하고, 한국도자재단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등과의 연계를 비롯해 경기도자산업 세계화를 위한 교류센터 운영 지원 및 협력을 담당한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해외 초청사업을 통해 작가들의 해외교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과기대를 비롯한 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교류센터 조성 시기와 운영 방향 등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동훈 총장은 “국내외 도자공예 관련 인프라를 통해 도자공예가의 성장을 돕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더 우수한 작가를 양성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빠르게 구성해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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