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클린에너지 국제협력연구소' 개소
전남대 '클린에너지 국제협력연구소' 개소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2.03.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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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칭화대·큐슈대·달라스대 등 연구진 참여, 15일 개소식

양갑승 클린에너지 국제공동연구소장(전남대 고분자섬유시스템공학과 교수)
국제적 연구감각을 지닌 우수한 연구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 연관산업 육성과 글로벌 기지 육성에 기여할 ‘클린에너지 국제공동연구소’(소장 양갑승 교수, 고분자섬유시스템공학과)가 15일 개소한다.

광주광역시와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광주연구개발특구)의 지원으로 설립된 이 연구소는 1단계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2년간 이차전지 및 슈퍼캐퍼시터 소재 및 디바이스와 같은 기초연구에서부터 기술의 산업화까지 폭넓은 연구를 수행하고, 국제 연구팀과의 공조를 통해 개발된 기술의 해외이전 및 산업화를 추진한다. 또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함으로써, 국제적 연구감각을 지닌 우수한 연구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 연구소는 전남대학교(양갑승 AMERI 소장), 중국 칭화대 센젠대학원(강 훼유, KANG Feiyu 대학원장), 일본 큐슈대(탄소자원 교육연구센타장, 테라오카, Y. Teraoka 센터장)과 미국 텍사스 달라스대((페라리스 교수, J. Ferraris) 등의 연구 팀이 참여하고 ㈜세방전지, ㈜아이비티, ㈜하남정밀 등 지역기업이 회원기업으로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같은 협력 연구는 광주특구 내 기관(공공연구소, 대학, 기업)과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촉진, 국가 및 광역경제권 내의 경제성장을 선도하고 공공기술을 사업화 대상 핵심기술로 활용해 공공 연구성과를 조기 사업화할 방침이다.

한편, 15일 개소식 이후에는 ‘클린에너지, 제2의 광산업으로 성장 가능한가’를 주제로 융합아카데미를 개최하며 서정욱 전 과학기술부 장관, 승도영 GS칼텍스 연구소장, 윤성호 큐수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또 16일 오후에는 전문가의 클린에너지 관련 연구 발표와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패널 토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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