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거점국립대 발판 삼아 전국 명문대 위상 구축”
[전남대]“거점국립대 발판 삼아 전국 명문대 위상 구축”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2.03.12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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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중심교육’으로 학생생활만족도 ‘으뜸’
건물 신축, 스마트·에코캠퍼스로 명품캠퍼스 ‘실현’
국제화, 교수 연구력 최상위 수준…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두각’

대표적인 거점국립대인 전남대가 오는 6월 9일 개교 60주년을 맞는다. 1952년 대학 교육 역사의 문을 연지 어느덧 ‘이순(耳順)’이 됐다. 이순은 ‘귀가 순해진다’는 뜻. 사람으로 치면 귀가 순해져 모든 말을 객관적으로 듣고 이해할 수 있게 된 나이다. 60년의 길을 걸으며 전남대는 지역거점국립대를 넘어 전국 명문대로 발돋움했다. 우리나라 대학 교육과 연구를 선도했고 전남대 출신들은 사회의 주역으로 활약해 왔다. 특히 지난 2008년 김윤수 총장이 취임한 후 전남대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했다. 학생 1인당 교육투자비 전국 거점국립대 1위, 2단계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육성사업 전국 대학 1위, 연구비 수주 전국 거점국립대 1위, 재정지원사업 총액 전국 대학 2위, 기술이전 실적 전국 10위, 현직 판·검사 출신 대학 전국 10위, 현직 고위공무원 출신 대학 전국 10위 등이 대표적 성과다. ‘60주년의 두드림, 세계와의 어울림, 미래로의 큰 울림’을 개교 60주년 기념 캐치프레이즈로 정한 전남대. 세계와 미래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역사를 머금은 캠퍼스, 구성원들의 자부심
지난 2월 7일 전남대 대학 본관 9층에 위치한 홍보팀 사무실. 잠시 창밖을 보던 중 풍경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광주 지역과 전남대를 둘러싸고 있는 무등산이다. 산 정상에 소복이 쌓인 눈이 겨울철 산의 운치를 더하고 있었다. 시선이 옮겨져 머문 곳은 전남대 캠퍼스 내에 자리 잡은 호수였다. 호수의 이름은 용지. 전남대 캠퍼스가 위치한 곳이 광주광역시 용봉로(龍鳳路)로이기 때문에 용을 따와 붙여진 이름이다. 용봉은 각각 용과 봉황을 뜻한다. 이는 자연스레 용지가 용과 관련 있을 것이란 추측으로 이어졌다. “용지는 용이 승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호수입니다.” 캠퍼스 투어에 동행할 학교 홍보대사, 송태식(경영학부·4) 씨와 김다연(미술학과·4) 씨가 인사를 건네며 설명했다.

홍보대사들에 따르면 유기춘 前(전) 전남대 총장은 1969년 운동장의 스탠드 공사를 하면서 용이 승천할 연못을 조성, 1970년 완공했다. 이것이 용지의 기원이다. 용지의 힘일까? 재미 있는 사실은 유 전 총장이 총장 임기 만료 전인 1974년에 당시 문교부 장관으로 발탁된 것이다. 따라서 ‘개천에서 용났다’는 말이 학내에 떠돌기도 했다는 게 홍보대사들의 말이다.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전남대 캠퍼스 투어를 시작했다. 그러자 홍보대사들은 가장 먼저 5·18기념 조형탑으로 안내했다. 전남대를 알기 위해서는 5·18 민주화운동을 알아야 한다는 말과 함께! 우리나라 민주화 역사에 있어 5·18 민주화운동은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5·18 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 18일 전남과 광주시민들이 ‘전두환 퇴진과 김대중 석방’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5월 27일까지 계속된  5·18 민주화운동은 이후 우리나라 민주화의 중요한 단초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시 전남대 정문은 5·18 민주화운동의 시발점이 됐고 전남대 구성원들은 5·18 민주화운동의 주역이었다. 그들의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에 5·18 민주화운동이 기억되는 이유일 터. 5·18기념 조형탑, 5·18기념관, 5·18광장 등 전남대 캠퍼스 곳곳에 스며든 5·18 민주화운동의 기억은 전남대의 역사일 뿐 아니라 우리의 소중한 역사이기도 하다. “5·18기념 조형탑이나 5·18기념관을 볼 때마다 더욱 열심히 공부해 국가와 사회를 위한 인재가 되겠다는 다짐을 되새기고는 합니다.” 김다연 씨가 다음 장소로 발걸음을 옮기며 말했다.

‘학생중심교육’으로 학생생활만족도 ‘으뜸’
대학 캠퍼스는 모름지기 학문의 전당이다.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학문의 전당으로서 캠퍼스의 본질마저 변할 수는 없다. 학문에 대한 열정이 사라질 때 캠퍼스도 생명을 잃는 법이다.

전남대 캠퍼스를 찾은 날이 겨울방학 기간이었지만 전남대 캠퍼스에서는 학문의 열기가 느껴졌다. 홍보대사들과 함께 찾은 ‘북 카페’에는 방학에도 불구, 삼삼오오 모여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학생들로 가득 찼다. 또한 중앙도서관과 도서관 별관은 학업에 임하는 학생들로 붐볐다. 물론 최근 취업난 때문에 대학가 방학의 풍경이 바뀌고 있는 것은 사실. 하지만 전남대 학생들에게서는 사뭇 다른 학문의 열기가 느껴졌다. 그렇다면 이유는?

“전남대는 학생을 중시하는 대학입니다.” 도서관을 나오면서 홍보대사들이 한 말이다. 이를 위해 전남대는 무엇보다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홍보대사들은 강조했다. 양질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의지에서다. 실제 김윤수 총장은 취임 후 ‘알찬 교육’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교육에 우선 투자했다. 교육역량강화사업으로 매년 60억 원의 교육비를 확보했으며 단과대학 예산 교부율 향상에 따라 교육 관련 예산을 늘렸다. 이처럼 다방면으로 교육 예산을 확대한 결과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008년 1150만 원에서 2010년 1210만 원으로 증가했다. 지역거점국립대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전남대는 학생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양교육 패러다임도 ‘학습자가 원하는 교육’이 아닌 ‘학습자에게 필요한 교육’으로 변경했다. 동시에 기초교육원을 설립해 기초핵심 교양교육을 관리, 전담하도록 했다. “기초교육원은 교양교육지원센터, 교수학습지원센터, 이러닝지원센터, 자율전공학부를 산하 기관으로 두고 각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사업과 프로그램들을 추진하고 있어요.” 송태식 씨가 기초교육원을 둘러보면서 말했다.

홍보대사들의 설명을 듣던 중에 기초교육원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시행하는 ‘아하! 학습공동체’에 관심이 갔다. 2005년 2학기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아하! 학습공동체’는 제1회 국립대 혁신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국립대 우수 혁신 사례 선정, 2008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사례 선정 등으로 전국 대학의 벤치마킹 대상인 명품 학습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아하! 학습공동체’를 통해 △공부일촌(학생들의 동료 간 학습모임) △한울학습(학부생·대학원생의 선·후배 간 학습모임) △누리드리(외국인 학생과 한국인 학생 간 학습 모임)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뭣고-교학상장’(신입생-교수 세미나) △다독다독(전임·비전임 교수와 학생으로 구성된 독서 토론 그룹) 등도 전남대가 자랑하는 학습프로그램이다.

전남대의 학생중심 교육에 대한 의지는 등록금과 장학제도에서도 잘 드러난다. 무엇보다 전남대는 등록금 부담 완화 차원에서 2012학년도 등록금을 5% 인하했다. 2009학년도부터 2011학년도까지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한 데 이은 조치다. 이에 따라 재학생 기준으로 계열별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 174만6000원, 자연계열 207만7000원, 공학계열 224만7000원, 예능계열 231만3000원으로 줄게 된다. 또한 전남대는 장학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전남대 학생지원처가 최근 3년간(2008년~2010년) 장학 수혜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0년 학생들에게 지급된 장학금 총액은 외부장학금을 포함해 총 410억여 원이었다. 이는 등록금 총액(1074억여 원)의 38%를 훌쩍 넘는 액수로 전체 재학생 대비 장학금 수혜인원 비율은 67%에 달한다. 여기에 전남대는 성적은 떨어져도 도전하고 싶은 학생들을 지원하고 격려하자는 의미에서 도전·도약장학금을 도입했다. 2008년 2학기 140명(2억8000만 원)을 시작으로 2009년 420명(8억4000만 원), 2010년 520명(10억4000만 원), 2011년 1학기 250명(5억 원)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다.

학생중심 교육 실현을 위한 전남대의 노력은 학생들의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 경향신문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경제연구소(ERISS)가 발표한 ‘2011 대학지속가능지수’ 조사 결과에서 전남대는 전국 대학 7위, 거점국립대 1위를 차지했다. 세부 평가 항목을 보면 행정서비스 분야가 전국 3위로 높은 점수를 받았고 등록금 대비 수업만족도 또한 전국 6위로 매우 높은 수준이었다.

건물 신축, 스마트·에코캠퍼스 구축으로 명품캠퍼스 ‘실현’
최근 대학들은 경쟁력 강화 차원의 일환으로 건물 신축, 스마트 및 에코캠퍼스 구축 등을 통해 명품캠퍼스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홍보대사들은 이러한 추세에 전남대가 선도적이라며 신축 기숙사로 안내했다.

BTL(Build Transfer Lease·민간이 돈을 투자해 학교 등의 공공시설을 건설한 뒤 국가나 지자체에 소유권을 이전하고 임대료 명목으로 20여 년 간 공사비와 일정 이익을 분할 상환 받는 민자유치 방식)로 지어진 신축 기숙사는 2009년 문을 열었다. 수용규모는 3200명 수준. 특히 전남대는 신축 기숙사 완공으로 기존 생활관에 더해 기숙사 수용률을 20%선까지 향상시킨 것은 물론 학생복지 시설도 한층 강화했다.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김다연 씨에 따르면 기숙사는 학습, 숙식, 여가 등 모든 활동이 원스톱으로 가능한 게 최대 특징. 실제 내·외부를 둘러보니 숙소는 물론 카페, 편의점, 식당, 문구, 은행, 헬스장, 도서관, 세미나실 등 학생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기숙사 이용료도 한 학기 100만 원 수준으로 저렴한 편이다.

이어 홍보대사들은 진리관으로 안내했다. 진리관은 교육 공간 개선을 위해 지난 2011년 신축된 건물이다. 어느 한 단과대학에 소속돼 있지 않고 모든 단과대학이 사용할 수 있으며 첨단강의를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남대는 동아시아 교류와 녹색성장 허브 역할을 담당할 우리나라 유일의 동아시아교육센터(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를 신축키로 하고 지난 2011년 11월 기공식을 가졌다. 전남대는 정부와 함께 오는 2013년까지 총 사업비 263억 원을 들여 동아시아교육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스마트 캠퍼스 구축도 전남대가 명품캠퍼스 실현을 위해 최근 박차를 가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전남대 정보전산원은 국립대 최초로 SNS(Social Network Service) 기반의 e-포트폴리오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2011년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에 따라 전남대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대학생활 경력 관리는 물론 인맥 관리까지 가능해졌다. 이에 앞서 전남대는 지난 2010년 5월 전국 최초로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그리고 컴퓨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최첨단 통신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전남대 캠퍼스는 스마트 캠퍼스와 동시에 에코 캠퍼스를 지향한다. 즉 첨단과 친환경이 어우러지는 곳이 바로 전남대 캠퍼스다. 홍보대사들과 캠퍼스를 둘러보니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홍보대사들에 따르면 전남대는 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은 캠퍼스’를 위해 정문 진입로 일대 보도를 흙길로 전면 재정비했다. 기존의 보도가 노후되고 가로수인 메타세콰이어의 뿌리 성장으로 보도 일부가 파손돼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음에 따라 새롭게 단장한 것이다. 정문에서 용봉탑까지 330m 구간의 보도가 자연 친화적인 길로 바뀌었으며 보도 주변에 벤치와 광장이 설치돼 학생들의 쉼터와 사색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전남대는 공대 6호관 외 4개 건물에 태양광·태양열·풍력발전·LED조명시설 설치, 대학본부 등에 옥상공원 조성, 인문대 앞 ‘카프리 존(Car-Free Zone·차 없는 구역)’설치, 산책로·자전거도로 조성, 담장 허물기 사업 등을 통해 친환경 캠퍼스를 만들어 가고 있다.

국제화·교수 연구력, 최고 수준 ‘자랑’
홍보대사들은 전남대의 강점에 있어 국제화와 교수 연구력을 강조했다. ‘2011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전남대가 지난해보다 4단계 상승, 전국 유수 대학들과 함께 ‘TOP 20’에 진입하고 국립대에서는 서울대와 경북대 다음으로 3위를 한 것도 국제화와 교수 연구력의 성과가 주효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전남대는 국제화 부문에서 영어강좌 비율이 상승했고 교수연구 부문에서는 인문사회 교수 당 국내외 논문 게재 수, 지적재산권 등록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제화와 관련, 전남대는 외국인 유학생 1000명 시대를 여는 데 성공했다. 지난 2006년 외국인 모집전형을 처음 실시한 이후 5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지난 2011년 3월 기준으로  전남대 외국인 유학생 수는 1026명. 국적도 다양해지고 있다. 2006년에는 외국인 유학생 국적이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일본 등 20개국이었던 반면 2011년에는 미국, 프랑스, 브라질, 러시아 등이 추가되면서 41개국으로 늘었다.

우수한 교수진을 기반으로 한 연구력도 전남대의 자랑이다. 특히 교수 연구력의 성과는 각종 정부 지원사업과 평가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전남대는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1년도 중견·일반연구자 지원사업’에서 74과제가 선정, 전국 거점국립대 가운데 최대 연구비를 수주했다. 생명과학 연구분야에서는 또한‘TOP10’ 기관에 선정됐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 1년간 생물학연구정보센터(Biology Research Information Center, 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발표된 논문들을 분석, 상위 연구기관 10곳을 간행물 ‘FOCUS 66호’에 발표했다. 서울대, KAIST, 포스텍 등이 포함된 가운데 거점국립대에서는 전남대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기초의과학분야에서도 전남대는 두각을 보이고 있다. 교과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1년도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에서 기초의과학(MRC) 분야 센터 2개를 유치, 전남대는 서울대와 포스텍에 이어 전국 3위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해양토목공학과 이종인 교수가 61억 원 규모의 연구과제를 수주하는 등 전남대 교수들의 역량은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거점국립대 역할 충실, 지역사회 존경받는 ‘대학’
캠퍼스 투어를 마무리 지을 즈음 홍보대사들은 전남대가 거점국립대의 역할에 충실하다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어떤 의미일까?

전남대는 2012학년도 입시부터 학부모들과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기초생활수급권자또는차상위계층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사회적통합대상자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대입 전형료(5만5000원) 전액을 면제해줬다. 이어 2012학년도부터 농어촌 고등학교 출신 신입생들이 입학 후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유지할 경우 1학년 2학기부터 최대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전남대 학생들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미래국제재단(이사장 김선동)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새싹 학습지도’ 프로그램이 대표적. 이 프로그램은 빈곤의 대물림을 막자는 취지에서 시행되고 있다. 전남대는 프로그램에 따라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않지만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봉사정신이 남다른 학생들을 선발, 빈곤층·저소득층 청소년들의 멘토 역할을 맡도록 하고 이에 따른 활동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전남대 학생들은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이용해서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사회적 약자와 저소득층 중심의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비용 부담 없는 학습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문화가정 학생 수 증가로 발생하는 학교생활 적응, 학습 진도 따라잡기 등에 따른 사회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멘토링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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