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AI(인공지능)로봇기반 인간-기계 협업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인제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제대와 한국로봇산업협회, 경희대, 성균관대, 목원대, 숭실대, 단국대 등 7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한다. AI로봇기반 인간-기계 협업기술을 통해 작업자의 효율 향상 및 제조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다.
인제대는 올해부터 5년 동안 약 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인제대는 이를 기반으로 일반대학원 대학원생 등록금과 산학 협력프로젝트 운영, 교육과정 개발·운영비,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로봇기술의 고도화 추세와 산업현장에서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따라 산업지능, 인간-기계 인터랙션을 중점 특화분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제대 총괄책임자인 김만식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수요와 인적기반 공장의 락다운 등으로 인한 자동화 수요 증가로 로봇산업이 주목받고 있다”며 “인제대가 경남을 비롯한 국내 제조기업의 공정 자동화, 지능화 촉진은 물론 이를 통한 생산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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