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노원구민과 함께하는 노원평생시민대학 개강
서울과기대, 노원구민과 함께하는 노원평생시민대학 개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4.0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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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등 노원구 소재 7개 대학과 노원구 공동 개설
대학 교육시설 개방, 우수 교수 및 강사진 참여로 질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공
서울과기대는 지난 2일 국립대학의 공적역할 강화와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증진을 위해 ‘노원평생시민대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풍미 있는 수제 맥주 만들기’ 교육 중 맥주 양조 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기대는 지난 2일 국립대학의 공적역할 강화와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증진을 위해 ‘노원평생시민대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서울과기대 관계자가 ‘풍미 있는 수제 맥주 만들기’ 교육 중 맥주 양조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는 지난 2일 국립대학의 공적역할 강화와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증진을 위해 노원평생시민대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처음 개강한 프로그램은 ‘풍미 있는 수제 맥주 만들기’다.

노원평생시민대학은 노원구와 7개 대학이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협력해 운영한다. 평생학습의 시대 변화에 맞춰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강좌를 제공하는 것으로, 참여대학은 광운대와 삼육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육군사관학교, 인덕대, 한국성서대 등이다.

서울과기대는 ‘풍미 있는 수제 맥주 만들기’를 시작으로 ▲책읽기를 통한 마음의 면역력 높이기 ▲찾아가는 치매 조기 예측과 예방교육 ▲생활도자 업사이클링 미술교육 등 다양한 특화된 프로그램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과기대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줌(zoom)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며, 실습이나 대면수업이 필요한 교육은 사전 안전공지, 교육전‧후 방역활동과 철저한 인원 제한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과기대 노원평생시민대학은 사회교육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총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국립대학인 서울과기대는 지역사회에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국립대학으로서 공적 역할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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