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산림환경대, “나무심기로 환경의 소중함 되새겨요”
강원대 산림환경대, “나무심기로 환경의 소중함 되새겨요”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4.02 15: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입생 대상 식목행사 진행…나무 식재·환경정화활동 실시
강원대 산림환경대 신입생들이 2일 열린 식목행사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2일 산림환경과학대학이 제76회 식목일을 기념해 산림환경과학대학 중앙 정원 일대에서 ‘2021년 신입생 식목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2021학년도 산림환경과학대학 신입생과 교직원 등 180명이 참여했으며, 산딸나무와 아그배나무, 복자기, 산벚나무, 산철쭉, 조팝나무 등 총 322그루를 식재하고 캠퍼스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산림환경과학대학은 강원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작업량과 인원을 최소화해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이승환 산림환경과학대학장은 “대학 생활을 처음 경험하는 신입생들에게 나무심기를 통해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직접 심은 나무와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One Team 산림환경과학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환경과학대학 부속학술림은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식목행사를 열고 있으며, 산림과학도로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산림이 주는 희망과 비전을 심어주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가꾸는데 앞장서고 있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