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안현수 교수, 적십자 ‘금장’ 수상
호남대 안현수 교수, 적십자 ‘금장’ 수상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3.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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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헌혈 달성…사랑나눔, 생명나눔 실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는 안현수(사진) 교수가 헌혈운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로부터 적십자헌혈유공장(금장)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안현수 교수(한국어학과)는 그동안 꾸준한 헌혈로 사랑나눔, 생명나눔을 실천해 50회 헌혈자에게 주어지는 금장을 수상했다.

안 교수가 이처럼 정기적 헌혈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6년 전 동생에게 간을 기증하는 과정에서 수혈을 받으며 헌혈의 가치를 체험하면서부터다. 안 교수는 이후 꾸준한 운동과 건강관리로 매월 1~2회 헌혈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것은 물론 두 아들들에게도 헌혈을 장려해 헌혈을 홍보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보유혈액의 부족으로 적십자혈액원에서는 지속적 홍보와 캠페인을 펼치고 있지만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안현수 교수는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이 헌혈”이라며 “다양한 항목의 검사를 통해 주기적으로 자신의 건강도 체크하고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혈액 기부에 동참하길 권유 드린다”고 전했다. 

호남대 통합뉴스센터 편집위원이기도 한 안 교수는 조교시절부터 지금까지 20여 년간 신문사와 방송국 학생기자들의 교육과 신문 편집 등을 맡아 왔으며, 지난 15일 개국한 ‘보이는 라디오 도담도담 토닥토닥’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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