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광주형 공공배달앱’ 활성화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8 15: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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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고용경제진흥원·광주형프랜차이즈최고경영자협회·지역업체들과 협약
조선이공대가 18일 광주광역시고용경제진흥원과 광주형프랜차이즈최고경영자협회, 지역업체들과 광주형 공공배달앱 가맹점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하고있다. 사진=조선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18일 코로나19로 배달문화가 확대됨에 따라 광주시고용경제진흥원과 광주형프랜차이즈최고경영자협회, 지역업체들과 광주형 공공배달앱 가맹점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조 총장과 광주시경제고용진흥원, 광주형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협회 관계자와 공차,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충만치킨, 굽네치킨, 뚜레쥬르, 아주커치킨, 난타5000피자, 깐깐한 족발, 제일 좋은 전람, 좋은 공간 등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조선이공대의 전문대 혁신지원사업1유형을 통한 산학협력 혁신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광주형 공공배달앱 가맹점 활성화 및 소상공인 상생 발전과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각 기관이 상호협력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상호 지원하는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광주형 공공배달앱 가맹점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지역 내 소상공인 광주형 공공배달앱 활용을 통한 경쟁력 강화 ▲광주형 공공배달앱 가맹점 전문 경영 교육지원 ▲광주형 공공배달앱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연구 ▲광주형 공공배달앱 관련 정책 홍보 등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광주지역에 가맹점을 둔 프랜차이즈 본사 1000개 기업과 협약을 통한 광주형 공공배달앱 가맹점 가입이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조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 우리 대학은 광주형 공공배달앱 활성화 등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며 “변화할 환경에 맞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 창업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이공대 프랜차이즈창업경영과 송지현 학과장은 “프랜차이즈창업경영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광주형 공공배달앱의 대중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선이공대 프랜차이즈창업경영과는 지난 2018년 전국 전문대 창업자수 2위 달성에 기여를 했으며, 프랜차이즈창업경영과 졸업생들이 프랜차이즈 본사 설립 14개와 브랜드 25개, 직·가맹점 207개, 일자리 창출 기여 1000여명을 달성한 바 있다. 또 광주시가 주관하는 광주형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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