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2021학년도 1학기 정상 개강
숭실사이버대학교, 2021학년도 1학기 정상 개강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1.03.02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숭실사이버대 전경. 사진=숭실사이버대 제공
숭실사이버대 캠퍼스 전경. 사진=숭실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는 2021학년도 1학기를 정상적으로 개강했다고 2일 밝혔다.

숭실사이버대는 또한 오는 4일까지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정시모집에 합격한 신·편입생의 수강 정정 및 추가모집에 합격한 신·편입생의 수강신청을 진행한다.

정규학기는 최소 9학점에서 최대 18학점까지 신청 가능하다. 다만 직전학기에 12학점 이상 수강 신청하고 성적포기과목(W)이나 낙제과목(F) 없이 학업성적 평점평균이 3.0 이상인 경우 24학점까지 수강신청이 가능하며 131학점 초과 이수자 또는 학과장의 승인을 얻은 경우 9학점 미만으로 수강신청할 수 있다. 한 학기 수강가능 학점은 계절학기 최대 9학점 포함 24학점이며 12학점 미만 신청자는 추후 성적 장학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종홍 숭실사이버대 교무처장은 “본교는 코로나19와 관계없이 1학기를 정상적으로 개강하고 2차 수강신청 및 정정을 진행한다”며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해온 본교의 안정적인 서버 환경과 사이버강의 시스템을 통해 올해도 차질 없이 다양한 학사일정을 온라인으로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숭실사이버대는 모든 과목의 출석과 수업, 시험이 100%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이번 학기의 학사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개강일 4주 전부터 온라인 강의를 제작하고 편의성 높은 모바일 캠퍼스 환경을 구축해놓았다.

지난 1997년 설립돼 올해 개교 24주년을 맞이하는 숭실사이버대는 졸업시 수여하는 4년제 정규 학사학위뿐 아니라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도록 각 학과별로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모든 학생에게 장학혜택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교역자장학(목사, 전도사, 선교사, 강도사 및 가족, 일반교인)과 군장학(군 장교 및 군 가족 장학, 예비역장학), 농어촌특별전형장학, 산업체위탁장학, 중앙부처공무원장학, 장애인장학, 교육기회균등장학, 국가보훈장학 등 다양한 교내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내장학에 국가장학금의 이중 혜택까지 지원하고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27일 2021학년도 2월(202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과 1학기 입학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은실 숭실사이버대 입학학생처장은 “지난 2006년부터 도입된 본교의 평생무료수강 서비스는 재학 중 23개 학과의 모든 과목을 자유롭게 수강하고 졸업 후에는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이라며 "매 학기, 매년 최신 정보로 제작되는 강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