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 산학협력단, AI 학습용 데이터구축사업 일자리창출 기여
글로벌사이버대 산학협력단, AI 학습용 데이터구축사업 일자리창출 기여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2.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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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 체온정보로 체온보정 데이터 모델링과 데이터 라벨링 수행
데이터 라벨러 크라우드소싱으로 556명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도 한몫
발열 측정 AI 서비스 기술개발을 위한 열화상 체온정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설계해 데이터 모델링과 데이터 라벨링 작업을 하는 모습. 사진=글로벌사이버대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오창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2차) 사업에 선정돼 헬스케어 부문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열화상 체온정보 AI 데이터 구축' 과제는 AI 전문기업 (주)베이넥스가 주관하며 글로벌사이버대 산학협력단에서는 AI융합학과 강장묵 교수가 총책임으로 사업을 진행중이다. 이밖에 건국대학교병원, (주)아이튼, (사)국제문화기술진흥원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정부 주도 디지털 뉴딜 데이터 댐 사업으로 발열 측정 AI 서비스 기술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열화상 이미지 데이터 구축이 목표다.

글로벌사이버대 산학협력단은 발열 측정 AI 서비스 기술개발을 위한 열화상 체온정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설계해 데이터 모델링과 데이터 라벨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이번 사업의 데이터 라벨링을 수행하기 위해 총 556명의 데이터 라벨러를 채용해 데이터 라벨링을 진행했다. 특히 데이터 라벨러에는 육아로 인한 50대 경력단절여성부터 미술강사, 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 교사, 60대 퇴직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

산학협력단 측은 "작년 9월 사업을 시작하고 대규모 라벨러 고용을 위해 학교 교직원들이 합심해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홍보, 지역광고, 유관기관 홍보, SNS홍보 등을 실시했다"며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코로나로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크라우드소싱 방식으로 선착순 모집해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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