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규정 마련
한국교통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규정 마련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2.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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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속도 제한 표지판·전용 주차구역도 설치
한국교통대가 강의동 주변에 설치한 개인형 이동장치 전용 주차구역.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최근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전동킥보드와 전동 휠 등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사고로부터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규정’을 제정하고 관련 시설을 확충했다고 26일 밝혔다.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규정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등록과 운행 규칙, 충전과 주차, 이용자 의무와 안전교육 등을 명시해 대학 내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충주·증평·의왕 캠퍼스 전 구간에 개인형 이동장치 최고속도를 25km/h 이하로 제한하는 표지판을 설치했으며, 강의동 주변에는 개인형 이동장치 전용 주차구역을 마련했다. 또 공용 충전시설을 설치해 충전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했다.

박 총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로부터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학생회와 더불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캠페인 등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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