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음대 교수 레슨, '네이버TV'에서 만난다
서울대 음대 교수 레슨, '네이버TV'에서 만난다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2.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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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음대 레슨노트’ 3월 2일부터 순차 공개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들의 클래식 음악 레슨 영상을 누구나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학장 민은기)은 네이버와의 산학협력 일환으로 소속 교수들의 노하우를 담은 1대 1 레슨 영상을 네이버TV 등을 통해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리즈 영상은 피아노와 성악 등 각 분야 전문 교수가 학생과 함께 1대1 레슨을 하는 장면을 담아 시청자들이 실제 레슨을 받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높은 수준의 영상과 사운드 품질을 위해 EBS가 함께 제작에 나섰다.

시청자들은 음대 교수진들의 영상을 통해 교수들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개별 레슨곡의 하이라이트나 상세한 연주 방법을 보다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레슨 영상에는 곡마다 섬세하게 다른 연주법과 곡이 가진 역사적 배경, 교수들이 실제 학생들을 가르치며 겪었던 다년간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후기까지 다양한 노하우도 담긴다

시리즈는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바로크 시대부터 현재까지 폭넓은 시대의 음악으로 구성된다. 또한 홍난파, 조두남 등의 한국 가곡과 경기민요 등까지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한다.

민은기 음악대학 학장은 “음악대학 교수들의 레슨 장면을 공개함으로서 후학 양성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클래식 음악을 신선하고 새롭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대 음악대학과 네이버, EBS가 함께 협력·제공하는 ‘서울대 음대 레슨노트’는 3월 2일부터 네이버TV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오는 3월 31일까지 네이버TV ‘서울대 음대 레슨 노트’ 구독자 2천명을 선정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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