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개원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개원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2.02.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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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원장 취임, 첫 신입생 12명 입학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영화 제작 글로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개원식을 내달 2일 오후 4시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갖는다.

27일 단국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단국대 석좌교수)의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장 취임식과 신입생 입학식이 함께 열린다.

개원식에는 길종철 CJ E&M 대표, 손광익 롯데시네마 대표, 유정훈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임권택 영화감독, 배우 안성기, 강수연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영화제작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남은 인생의 모든 것을 걸었다"며 "2~3년 내에 주변 영화관에서 졸업생이 제작한 우수하고 질 높은 장편상업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은 지난해 10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아 올해 처음으로 신입생 12명(정원 25명, 나머지 인원은 2학기 선발)을 선발했고 디렉팅·프로듀싱·스크린라이팅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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