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대학 진로·취업 컨설팅’ 우수대학 선정
경일대, ‘대학 진로·취업 컨설팅’ 우수대학 선정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2.23 1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직원 86명, 진로지도사 1급 자격증 합격도
지난 22일 경일대 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2020 KIU 진로·취업 포럼’. 사진=경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한 ‘2020 대학 진로·취업 컨설팅’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경일대는 학교발전계획에 근거한 진로개발 종합 발전계획에 따라 다양한 진로·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개인별 e-포트폴리오 작성 등을 온라인 학생이력 통합 관리시스템인 ‘키우미(KIUMY)’와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재학생 진로개발역량 진단’에서 대부분 학생들이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보였으며, 취업준비과정에서 본인의 부족한 점을 컨설팅받고 보완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경일대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2일 경일대 도서관 강당에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주관으로 ‘2020 KIU 진로·취업 포럼’을 진행했다.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경일대의 진로 및 취업 지원현황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일대 원철호 학생취업처장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컨설팅 결과를 반영하고 취약점을 보완해 정량적 지표인 취업률과 정성적 지표인 유지취업률을 높여 취업의 질을 개선할 예정”이라며 “학과(전공)별 진로·취업 로드맵을 활용하고 취업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는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 취업실적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일대는 교직원들의 진로지도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증 취득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 진로 및 취업지도를 위해 진행된 ‘진로지도사 1급 자격증 취득과정’에는 교원과 직원 86명이 참가해 전원 합격했다.

정현태 총장은 "경일대 교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진로·취업지도 역량을 강화해 언제 어디서든 학생 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교수, 직원 누구나 학생들을 위해 전문적·체계적 상담을 비롯한 진로 및 취업지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