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학생들, 손소독제·심신 안정용 향균성 스프레이 조성물 특허 출원
영남이공대 학생들, 손소독제·심신 안정용 향균성 스프레이 조성물 특허 출원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2.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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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은상 작품,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실체화
손소독제 및 심신 안정용 항균성 스프레이 조성물 특허 출원한 화장품화공계열 학생들과 이종민 교수(왼쪽부터 이윤주, 심정현, 이종민 교수, 임양호, 김윤우 씨).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손소독제와 심신 안정용 항균성 스프레이 조성물을 특허 출원한 영남이공대 화장품화공계열 학생들과 이종민 교수.(왼쪽부터 이윤주, 심정현씨, 이종민 교수, 임양호, 김윤우씨).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 학생들이 손소독제와 심신 안정용 항균성 스프레이 조성물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

22일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특허 출원은 2020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은상 수상 아이디어를 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지원 아래 영남이공대 화장품화공계열 이종민 교수와 이윤주·김윤우·임양호·심정현씨가 특허 등록과정을 거쳐 실체화했다.

특허 출원은 천연 추출물을 함유해 보습과 항균력이 뛰어난 손소독제 조성물과 정신적 우울감 극복에 도움이 되는 심신 안정용 항균성 스프레이 조성물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했다.

항균성 스프레인 조성물은 최근 코로나19로 손소독제 사용이 대폭 증가하면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고, 코로나19 장기화와 감염 우려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에 착안해 개발했다.

이 교수는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아이디어를 실체화해 특허 출원까지 해낸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사업화가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체화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실력있는 공학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직업교육의 특화된 대학으로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73.4%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8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국대학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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