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LINC+사업단,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팜 맞춤 인재 양성”
연암대 LINC+사업단,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팜 맞춤 인재 양성”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2.22 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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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스마트원예·동물보호계열 총 6개 트랙 운영
차별화된 콘텐츠·취업률 바탕…3차년도 연차평가서 ‘매우 우수’ 등급
연암대 LINC+사업단이 지난해 11월 25일 주최한 ‘2020학년도 농산업(스마트팜) 산·학·연 간담회’ 모습.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 LINC+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 스마트팜 분야 산업체 직무 중심의 사회맞춤형 인력 양성’이라는 목표를 갖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일방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실무에 적합한 직무분야와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고 해당 기업의 채용과 연계하는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22일 연암대에 따르면 LINC+사업단은 스마트팜과 스마트식물관리, 스마트축산, 반려동물산업, 수의간호복지, 바이오동물산업 등 6개의 트랙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스마트팜 분야 사회맞춤형 교육 모델의 자립화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6개 트랙에 72개의 협약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과 학생 공동선발, 교육과정 공동설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연암대는 사업 첫해인 지난 2019년(3차년도) 대학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사회맞춤형 혁신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자 했다. 스마트팜 분야 우수 선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연암대가 보유한 현장미러형실습실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작물재배 관리 전문가 양성에 주력했다. 

직무와 관련된 별도의 교육과정이 마련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신 스마트팜 작물재배 관리 분야에 대한 산업체 현장의 직무 수요 변화를 직접적으로 연계·반영할 수 있는 교육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연암대 스마트팜 유리온실 전경. 사진=연암대 제공

연암대는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협약산업체 취업률 목표 75%를 초과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거둬 3차년도 연차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연암대는 LINC+사업 4차년도인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했다. 대면 프로그램이 대부분 취소, 수정됨에 따라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등을 무료 지원했으며, 온라인 MBTI 검사와 해석 등으로 비대면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진로 지도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연암대 LINC+ 사업단은 스마트팜 기술의 변화 속도에 발맞춰 연암대가 보유한 스마트팜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마트팜 컨테이너와 자동관수시설 구축 등 다양한 현장 환경을 반영했으며, 오는 8월 시행 예정인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시험을 대비해 동물병원 간호환경 구축과 최신 실습기자재를 준비하고 있다. 

연암대 LINC+ 사업단은 향후 스마트팜분야 우수 선도기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참여를 통해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인프라 투자와 교육과정 개선으로 사회맞춤형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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