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2020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성과 공유
선문대, 2020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성과 공유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2.20 11: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포럼 개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화여대 정재영 교수 기조강연.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지난 19일 선문대 국제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포럼’을 가졌다.

선문대는 2018년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2019년부터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권진백)을 조직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글로벌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한다는 목적으로 교육 혁신을 이끌어왔다.

이번 포럼은 선문대의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의한 교육 혁신 과정과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준비됐다. 특히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의 확산 등 변화에 가속도가 붙은 가운데 전국에서 손꼽히는 안정적인 비대면 교육 환경 구축과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그대로 구현한 운영 노하우 등에 관심이 집중됐다.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발표자와 필수 관계자 등 3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와 줌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온라인에서는 3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권진백 단장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시대, 대학의 혁신 방향’ 주제 정제영 이화여대 교수 기조 강연이 이어졌다. 

정제영 교수는 강연을 통해 “AI를 포함한 교사 간 협업을 통해 교수자가 아닌 ‘교수진’과 학생 간 교수, 학습 환경으로 전환해야한다”며 “교육의 기회 균등 구현을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유일한 길은 ‘AI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제별 우수성과로는 김혜경 교수(교육성과관리센터장)의 ‘역량기반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교과목 인증제도 운영 사례’, 유지현 교수(대학교육혁신원)의 ‘비교과 프로그램 질 관리 운영 사례’, 손진희 교수(국제교류처장)의 ‘위드(with) 코로나 시대 외국인 유학생을 활용한 교내 영어캠프 프로그램’, 오용선 차장(사회봉사센터)의 ‘세계시민 의식 및 문제해결 역량 향상을 위한 글로컬 Citizenship 프로그램’, 권태연 교수(사회복지학과)의 ‘학문분야 특성화 학과 우수 사례’가 발표됐다.

손진희 국제교류처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작년 코로나19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못했지만, 대체 프로그램인 ‘선문 글로벌 pre-FLY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육의 연속성을 유지했다”며 “선문대는 작년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를 유지하면서 국제화 특성화 대학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권진백 단장은 “선문대는 작년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수업을 위한 교수법 교육과 비대면 학습 공동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며 “지속적인 교육 혁신을 통해 뉴노멀 시대의 성공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