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신학기 개학 학교현장 준비상황 점검 등 현장 방문
유은혜 부총리, 신학기 개학 학교현장 준비상황 점검 등 현장 방문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1.02.1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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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교원의 원격교육 역량 강화 과정도 면밀히 점검 예정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교육부는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오는 22일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일동초(교장 김동일)와 전남대 미래교육센터(총장 정성택)를 방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1학년도 신학기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학교 현장의 개학 및 수업 준비 상황과 미래교육센터의 예비교원 대상 원격교육 역량강화 교육과정 운영 및 학교 현장 지원 현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에 따라 초등학교의 학사‧교육과정‧방역 등 전반적인 신학기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일동초등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학교 방역 등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내실 있는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초등 1, 2학년의 경우 사회성 함양 및 기초학력 보장 등을 위해 우선 등교를 추진함에 따라 해당 학년의 교실을 직접 방문해 밀집도 및 방역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고 보건실 및 급식실도 방문해 철저한 방역 관리를 당부하고 노고에 대해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교수‧학습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미래교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예비교원 원격교육 역량 강화 과정’과 공교육 지원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원격교육 질 제고의 중요성과 학교 현장 지원에 대해 강조할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일동초에서 교직원 및 학부모들에게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신학기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며 “교육부는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학습할 권리를 보장받으며 학교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전남대 미래교육센터에서는 관계자들에게 “코로나19로 수업 방식에 변화가 생기면서 예비교원의 원격수업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며 “예비교원의 원격교육 역량 강화와 더불어 학생의 학습 결손 예방을 지원함으로써 공교육 지원과 학습격차 완화 등에도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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