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지역협력센터, 대전한방병원에 '의료진 피부 진정용 마스크패치' 전달
대전대 지역협력센터, 대전한방병원에 '의료진 피부 진정용 마스크패치' 전달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1.02.22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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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위해 개발한 하이드로 마스크 패치
대전대 LINC+사업단 지역협력센터가 18일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에 '의료진 피부 진정용 마스크패치'를 전달했다.
대전대 LINC+사업단 지역협력센터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에 '의료진 피부 진정용 마스크패치'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전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LINC+사업단 지역협력센터는 지난 18일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에 ‘의료진 피부 진정용 마스크패치’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혁신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뷰티건강관리학과 창업동아리인 컴피스킨 학생들이 참여했다.

컴피스킨은 지난해 9월 고글과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는 의료진을 위해 개발한 하이드로겔 마스크 패치를 교수창업 기업 마띠유를 통해 시제품을 제작해 같은 해 10월 대전 한국병원 선별진료소에 전달한 바 있다.

뷰티건강관리학과는 향후 의료진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시제품의 유용성과 개선점을 확인해 마스크 패치 개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임미혜 지도교수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발굴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기업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협력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의료진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협력센터에서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중 2개 교과목을 지역 혁신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발굴한 아이디어 결과물을 지역기업과 협업으로 시제품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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