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I,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위원 후보자 공모 기간 18일 연장
KEDI,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위원 후보자 공모 기간 18일 연장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1.02.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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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대학 현장 전문가 참여로 진단의 신뢰성 및 투명성 제고 기대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반상진)은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에 참여할 진단 위원 후보자 공모 기간을 기존 19일에서 오는 3월 9일까지 18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육개발원은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결과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진단 위원 후보자 공모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대학 진단 전문성을 갖추고 대학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의 보다 많은 참여를 독려하고자 한다.

공모 대상의 기본 요건은 대학의 조교수 이상 전임교원 또는 공공기관의 재직 경력 5년 이상의 박사급 연구원으로 고등교육의 발전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하는 열의를 갖고 향후 공정한 진단을 위해 요청되는 각종 보안 수칙의 준수 및 합숙 운영에 협조할 수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은 자격 요건을 갖추고 공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전문가는 한국교육개발원 대학역량진단센터 홈페이지 내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위원 공모 시스템(http://apply.uces.kr)’을 통해 개인별로 공모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진단 위원은 진단의 전문성 및 공정성, 형평성 등을 고려해 선정 후 진단 실시(6~7월 예정) 전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진단 위원으로 위촉된 자는 합숙 진단 일정 중에 사전 연수를 통해 진단지표의 전문성을 제고한 이후에 대학별 자체진단보고서에 대한 서면진단, 온라인 비대면 진단 등의 진단 활동을 하게 된다.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를 통해 고등교육과 관련해 최초로 평가위원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 이어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도 진단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폭넓은 대학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단 위원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다.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은 '대학혁신 지원 방안'에서 제시된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이란 비전 하에 '대학 규모의 적정화’와 ‘교육의 질 제고 지원’이라는 진단의 목적과 기능을 보다 명확하게 정립해 추진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시행을 통해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혁신의 주체'로서 대학의 자율적 발전에 지원할 수 있도록 진단운영체제 전반의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공적 진단의 핵심 요체가 되는 진단 위원의 구성 단계에서 공모 방식을 적용해 대학 진단의 전문성 및 대학 현장의 깊은 이해도를 겸비한 다양한 전문가들을 진단 활동에 초빙할 계획이다. 이에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도 대학 진단의 객관성‧공정성‧형평성이 적극 구현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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