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미국 유나이티드보드(UB)로부터 코로나 팬데믹기금 받아
서울여대, 미국 유나이티드보드(UB)로부터 코로나 팬데믹기금 받아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2.1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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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특별기금 2만5000달러 지원
코로나19 방역관리·비대면 교육과정 운영 위한 교재 개발 노력 인정
미국 유나이티드보드(UB) 주디스 버링(Dr. Judith Berling) 이사장이 2019년 아시아지역 전인교육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서울여대를 방문해 전혜정 총장과 기념촬영했던 모습. 사진=서울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미국 소재 아시아교육 후원 재단인 ‘유나이티드보드((United Board for Christian Higher Education in Asia, 이하 UB)’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 기금을 지원받았다고 19일 밝혔다. 

UB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대학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시아지역 파트너교를 대상으로 ‘팬데믹 리스폰스 펀드사업(Pandemic Response Fund)’을 시행했으며, 서울여대는 코로나19 방역관리 및 비대면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재 개발 노력을 인정받아 특별기금 2만5000달러를 3월 지원받게 된다.

서울여대와 UB는 1995년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교원 단기 파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국제교류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여대 김소희 국제교류단장은 “코로나19 특별기금을 통해 유나이티드보드와의 국제교류 협력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학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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