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제3회 C&C 페스티벌 시상식 진행
한성대, 제3회 C&C 페스티벌 시상식 진행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1.02.1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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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팀프로젝트 통한 창의융합형 인재 성장 기대
노광현 창의융합교육원장이 온라인으로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노광현 한성대 창의융합교육원장이 온라인으로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한성대 창의융합교육원(원장 노광현)은 지난 9일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창의융합성과 경진대회인 제3회 C&C 페스티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7일에 밝혔다.

2019학년도 2학기에 처음 시행돼 3회째를 맞은 C&C 페스티벌은 한성대 창의융합교육원에서 캡스톤디자인 과목과 창의융합교과 과목을 수강하면서 진행한 프로젝트 중 지도교수의 추천을 받은 팀들이 제작과정과 결과물을 전시하고 그 중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성과경진대회이다.

온라인 전시 개최로 시간과 공간에 제약없이 한성대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과 창의융합교과 결과물을 공유하고 교과목에서 산출된 팀프로젝트 결과물을 온라인 동영상으로 제작·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제3회 C&C 페스티벌은 학부생 68명 24개팀이 참가해 ▲대상(상금 100만원) 1팀 ▲금상(상금 70만원) 1팀 ▲은상(상금 50만원) 2팀 ▲동상(상금 30만원) 3팀 총 7개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디자인대학 이수빈·안혜지 학생(팀명: 리쓰임)은 폐자원을 새롭게 활용한 업사이클링 머리끈(스크런치)인 ‘리쓰임, 새로운 가치의 시작’을 출품해 대상인 총장상을 받았다.

이수빈 학생(디자인대학 패션학부 4학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쓰레기 대란과 기후변화 문제가 피부로 와닿아 마스크 끈을 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머리끈(스크런치)을 개발하게 됐다”면서 “제한된 예산 때문에 대대적으로 아이템을 바꾸기도 했고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면서 어려운 점들도 많았는데 창업 및 경영활동에 필요한 운영전략과 문제해결능력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노 원장은 “제3회 C&C 페스티벌을 통해 팀프로젝트 결과물을 온라인 동영상으로 제작해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한 학생들에게 많은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 VR(가상현실) 영상기술 도입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학생들의 수상작을 온라인으로 전시함으로써 한성대 학생들의 창의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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