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미래교육원과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은 온라인 참여형 지역사회 교육문화 프로그램 ‘세종댄스캠프2’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세종대는 지난 2019년 ‘세종댄스캠프’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374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후속 프로그램 요청이 이어져 왔다. 세종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직된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하조가 ‘세종댄스캠프2’를 기획했다.
세종대 미래교육원 실용무용전공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난해 10~12월 2개월간 방역수칙을 준수해 팀별 댄스 퍼포먼스를 촬영,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역주민이 경연자로 직접 참여하는 것은 물론 경연과정, 팀별 연습과정, 인터뷰 등을 시청하고 댓글 및 좋아요 수, 조회 수 등으로 투표해 우승자를 선정했다.
‘세종댄스캠프2‘는 비대면 지역사회 교육문화 콘텐츠로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과 미래교육원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지역주민 138명이 참여하고 유튜브 시청 누적 횟수 총 6만5000회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엄종화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장은 “코로나19로 우울한 지역주민을 위해 조금이나마 힐링과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세종댄스캠프2’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할 계획이며, 청년부터 노년층까지 아우르는 평생교육을 목표로 전문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이 상시 진행 중이며, 평생교육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미래교육원 홈페이지(https://cec.sejong.ac.kr/)나 전화(02-3408-3463~6)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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