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교양교육 고도화를 위한 워크숍’ 마련
동아대, ‘교양교육 고도화를 위한 워크숍’ 마련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2.0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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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우수사례 발표 및 교수법 노하우 공유, 교양교육 방향 등 논의
화상회의로 진행된 동아대 ‘2020학년도 교양교육 고도화를 위한 워크숍’.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2020학년도 교양교육 고도화를 위한 워크숍’을 줌(ZOOM) 화상회의로 열었다고 2일 밝혔다.

1월 27일 승학캠퍼스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강기수 기초교양대학장을 비롯해 교양필수와 토대교양 책임교수 및 강의담당 교원, 학생평가단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12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3번째인 이번 워크숍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환류체계 구축을 통한 교양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양교육 교과목별 우수사례 발표와 학생평가단 설문결과 발표 및 교과목별 강사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7개로 나눠 진행된 세션은 ‘인문학적 사고와 자기표현 및 명저읽기 세미나’, ‘무도와 인성’, ‘Communication English(커뮤니케이션 잉글리시)’, ‘인간과 환경의 이해’, ‘창의적 대학설계’ 등 교양필수과목과 ‘논리와 사유’, ‘컴퓨터적 사고를 위한 소프트웨어코딩’ 등 토대교양 과목으로 구성됐다.

강기수 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정적 강의를 해주신 교수님들과 과목별 책임교수님들께 감사하다”며 “교양교육의 본질과 성격에 부합할 수 있도록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는 2018년부터 교양교육 학생 평가단을 도입 및 운영해 ‘2018년 교양교육 컨설팅 우수 개선대학’과 ‘2019년 대학기관평가인증’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학생 평가단은 교양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관한 학생들의 의견을 학교에 전달하며 다른 대학 사례조사 및 토론활동을 통해 최신 교육 트렌드를 분석,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교양과목이나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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