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지역 소상공인에 전차출입명부 설치 지원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01 16: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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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차원…대학 유휴장비 활용해 태블릿 PC 등 지원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이 대학 인근 사업장을 방문해 전자출입명부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 LINC+사업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설치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월 한국기술교육대가 소재한 천안시 병천면에 코로나19가 다수 발생하면서 대학 인근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한국기술교육대는 병천면 행정복지센터, 지역상인회와 함께 이들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 추진키로 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홍보를 통해 전자출입명부 보유 여부 및 업종 특성 등을 고려해 최종 30개 사업장을 선정했다. 이후 대학이 보유한 태블릿 PC 등의 유휴장비를 활용해 전자출입명부를 설치하고, 학생이 직업 사업장을 방문해 설치 방법 및 사용법을 교육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향후 이들 사업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기 총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나눔의 실천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지속적인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이 큰 만큼, 대학으로서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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