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학습역량강화 위한 WK-전공튜터링 프로그램 진행
원광대, 학습역량강화 위한 WK-전공튜터링 프로그램 진행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2.0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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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참여자들에게 총 3000여만 원 장학금 지급
원광대 학생들이 WK-전공 튜터링 프로그램을 통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원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력 향상과 중도탈락 방지를 위해 2020학년도 2학기 WK-전공 튜터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평가를 거쳐 60명 우수 참여자들에게 장학금 3000여만원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학습환경에서 스터디를 운영해 능동적 학습 태도와 팀원간 협업능력을 배양하고 학습전략을 검사할 수 있는 MLST-Ⅱ 검사를 통해 튜터링 전후 학습전략이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학업 성취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인들을 분석해 자신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학습의 효율성을 높였다.

한편 검사를 통해 우울과 불안, 짜증 척도에서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으며,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할 수 없던 학생들과 온라인으로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스터디의 효과로 해석됐다.

교수학습개발센터는 또한 성적 부진과 학사 경고를 받은 학생들의 성적 향상 도모를 위해 장학금이 지급되는 등 대학생활 적응력 향상은 물론 전공과 기초학습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원광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코로나로 인한 학생들의 부담감을 줄이고 정보 공유를 통해 학생들이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장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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