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교수학습개발센터, ‘GPS수업모형 성과발표회’ 열어
신라대 교수학습개발센터, ‘GPS수업모형 성과발표회’ 열어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1.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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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에 개발한 새로운 수업모형
신라대 전경. 사진=신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19일 ‘GPS수업모형 성과발표회’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개최했다. 

GPS수업은 신라대가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 성공을 위한 교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20학년도에 개발한 새로운 수업모형이다.

신라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학생들의 G(Globality, 소통역량, 학습역량), P(Practice, 사고역량, 협력역량), S(Sympathy, 나눔역량, 도전역량)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학생 참여형 수업모형을 만들고 2020학년도 2학기 5개 전공수업에 시범적으로 적용했다. 

GPS수업에 참여한 교수들은 학생의 학습동기를 유발해 능동적 참여를 이끌고 수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수업계획서 및 수업 컨설팅 등을 통해 수업을 지원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 참여한 신라대 한 교수는 “교수학습개발센터의 체계적 지원이 성공적 GPS수업 운영에 도움이 됐다”며 “특히 교수 소모임을 통해 ‘좋은 수업’에 대해 고민하고 공유한 시간이 의미있었다”고 전했다.

신라대 이경순 교수학습개발센터 소장은 “이번 GPS수업모형 적용을 시작으로 21학년도에는 학생 참여형 수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GPS수업의 정착을 위한 제도 보완과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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