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 20일 명지대, 서경대, 세명대, 전주대와 함께 ‘융합’, ‘혁신’, ‘교육’의 키워드로 상호협력체결식과 ‘2020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성과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진행됐다. 세종대는 수도권 지역 명지대, 서경대, 세종대와 충북지역 세명대, 전북지역 전주대가 참여함으로써 지역의 경계선을 넘어 대학교육이 이뤄내야할 혁신의 방향성을 고찰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장인 김석수 부산대 기획처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포럼에서 참여 대학들은 다양한 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명지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스마트임베디드플랫폼사업단에서 추진한 ‘스마트 임베디드 플랫폼 구축을 통한 융합실무인재양성’이라는 사례를 스마트임베디드플랫폼사업단 박강 교수가 설명했으며, 서경대는 공연예술 분야의 다양한 전공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추진한 ‘HUB 10’의 우수사례를 공연예술학부 박은정 교수가 소개했다.
세명대는 배움과 삶이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성장해 나가도록 하는 ‘CHARM 잘 가르치는 학생 경험교육 모델’을 성과공유확산센터장 한송이 교수가 소개했으며, 세종대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문제해결방안 모색과정을거쳐 실제성을 구현하는 캡스톤디자인 방식의 산학연계 협력 프로그램인 ‘세종3TIER’ 사례를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 최민 총괄팀장이 소개했다.
전주대는 하림그룹과 연계한 ‘채용연계형 적성 중심 인재육성‘하림beSTAR’프로그램’을 융합교육지원센터장 차진아 교수가 설명했다.
우수사례 성과포럼을 주관한 세종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엄종화 교학행정부총장은 “대학의 혁신은 사회와 협력하고 도전에 융화되면서 이뤄져 왔다”며 “성과포럼에서 보인 대학 간 협력과 각 대학의 융합교육이 대학교육의 백년대계를 만드는 기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우수사례 성과포럼은 세종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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