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둘째주]세종대·중앙대 광고, 조중동 '쏠림'
[2월 둘째주]세종대·중앙대 광고, 조중동 '쏠림'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2.02.20 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선일보 2월 13일 세종대


▲조선일보 2월 14일 중앙대


▲중앙일보 2월 15일 초당대


▲중앙일보 2월 13일 상명대


▲중앙일보 2월 13일 광운대


▲동아일보 2월 14일 대불대


▲동아일보 2월 14일 성균관대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된 이미지가 나옵니다.

2월 둘째주 대학가 광고는 세종대와 중앙대 광고 물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조선, 중앙, 동아에 광고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세종대는 13일자 조선(A11면), 13일자 동아(A4면), 14일자 매경(A4면)에 광고를 게재했다. 중앙대는 14일자 조선(A8면), 15일자 조선(A3면), 13일자 중앙(A3면), 15일자 중앙(A3면), 15일자 동아(A1면)에 광고를 게재했다.

광고 내용을 보면 세종대는 ‘국제특별과정 입학생 선발’로 세종대와 협력하고 있는 해외대학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해외대학은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 템플대학교,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 호주 국립 그리피스대학교, 일본 오테마에대학교 등 총 4곳이다. 중앙대 역시 국제특별과정으로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1+3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세종대와 중앙대의 광고 물량이 많은 데 반해 조선, 중앙, 동아, 매경에만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중앙대는 조선과 중앙에만 이틀에 걸쳐 광고를 게재했고 동아에는 A1면에 광고를 게재하는 등 조중동 쏠림현상이 뚜렷이 나타났다. 이들 두 대학은 글로벌 전형을 집중적으로 내보내고 있다는 것도 공통된 점이다. 

특히 2월 둘째주 대학가 광고는 주요 일간지인 조중동과 매경, 한경을 제외한 나머지 일간지(한국·문화·한겨레·경향)에서는 대학 광고를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한편 지방대학 중 일간지에 광고를 게재한 대학은 대불대와 초당대가 유일하다. 이들 대학은 똑같이 전라남도에 위치에 있고 광고 내용도 똑같이 2012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관한 건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