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국내 대학 최초로 AI 활용한 백일장 대회 개최
성균관대, 국내 대학 최초로 AI 활용한 백일장 대회 개최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1.01.22 16:4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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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 2일간 AI와 협업해 2만자에 달하는 수필 완성
성균관대 AI 백일장 현장. 사진=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 AI 백일장 현장. 사진=성균관대 제공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마인즈랩과 함께 20~21일 무박 2일 일정으로 AI 대학 백일장인 ‘제2회 AI X Bookathon’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본 대회는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북커톤(Bookathon)은 Book과 Hackathon의 합성어이며 ‘AI X Bookathon’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글쓰기 대회로 3명 내외의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 도출을 시작으로 데이터 수집, 딥러닝, AI 글쓰기 창작물 정제작업까지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대회이다.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5개 팀 총 61명의 성균관대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은 사전에 AI 알고리즘 활용 교육을 비롯해 데이터 수집 및 AI 데이터 학습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대회의 제시어는 ‘길’이었으며 장르는 수필이었다. 인문계, 자연계 학생들이 혼합으로 구성된 팀의 팀원들은 각각 기획, 글쓰기, AI 활용 역할을 수행했다. 사람이 몇 문장을 쓰면 AI가 다음 문장을 쓰는 등 팀마다 자율적으로 글쓰기 방법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밤을 새워가며 팀 동료 및 AI와 협업한 끝에 약 2만자에 달하는 한 편의 글을 완성했다.

심사위원은 문학성과 AI 활용도를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대상은 ‘아무말대잔치’ 팀(소프트웨어학과 김두영, 유태우, 장지호, 전호진)에게 돌아갔으며 상금 200만원이 주어졌다. 

신 총장은 “학생들 중 몇몇은 AI와 알고리즘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는데도 이번 대회를 통해 훌륭한 결과물을 낸 것이 고무적이고 인문계 학생들이 이 대회에 참여한 것에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대회를 비롯해 학생들이 AI를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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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1-22 18:13:40
성균관자격(성균관대) 못 이깁니다.

Royal성균관대(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다음)는 일류,명문. 교과서 자격을 중심으로 하면서, 해방후 대중언론의 신설대학 및 일본 강점기 잔재 서울대등과의 관계를 살펴봄. 대중언론에서 아무리 공격당해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한나라 태학.이후의 국자감(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은 변하지 않더군요. 세계종교 유교와 로마 가톨릭도 그렇습니다.교황성하의 신성성도 변하지 않더군요. 과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교과서 교육은 거의 변할 사유가 없을것입니다.

윤진한 2021-01-22 18:12:03
중국 한나라 태학.그 이후의 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승계됨),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 교육. 이러한 세계사의 교육은 국제관습법으로 존중받는 영역임. 세계사의 교황은 교황성하로 지위가 높고 가톨릭국가들의 구심점인데, 서강대는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설립된 예수회(교황청의 실세,귀족출신 사제 이나시오가 설립)산하의 Royal대학임. 이와 달리, 국가주권.자격.학벌없이 임시정부 요인 개인이 설립한 국민대,신흥대(경희대),인하대(공대)는 해방한국에서 나름대로 상징성 있었음. 여기까지 중요하며 더 이상 해방한국에 의미있는 대학은 없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반영(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대일선전포고). 주권없는 패전국奴隸.賤民 왜구 서울대와 추종세력의 대중언론 도전은 헌법이나 국사 성균관자격(성균관

윤진한 2021-01-22 18:07:09
신동렬 총장님의 AI에 대한 철학 지켜보고 있는 성대동문입니다. 과거와 현재,미래를 융합하는 성균관대.Royal성균관대(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다음)는일류,명문. 法.교과서>입시점수 중요. 미군정法(미군정때 성균관복구 법령발효)에 의해, 국사 성균관 자격은 성균관대로 정통승계, 해방후 국사교육으로 현재까지 성균관대 자격으로 이어짐.그리고 박정희 대통령때 시작해 노태우대통령때 발행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민족문화대백과(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되어 행정법상 자격가짐)에서 해방후 성균관대가 조선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하였다고 공식화하여 성균관대의 국사 성균관 자격승계는 법으로 더 보강됨. 서강대는 교황윤허 대학임. 국내법과 달리 강행법은 아니지만 국제관습법이 있음.세계사의 4대문명이나, 세계종교 유교, 가톨릭,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