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연세대, ‘대학혁신 연합포럼’ 개최
고려대‧연세대, ‘대학혁신 연합포럼’ 개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1.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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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 및 협력방안 모색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와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대학혁신 연합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감안해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사회의 도래, 코로나19 감염병의 전 세계적 확산과 장기화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의 역할과 책임이 증대되면서 대학의 지속적인 교육 혁신, 대학 간 성과 공유 및 협력 체제의 구축을 통한 대학 경쟁력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이러한 사회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대학 정책 및 교육 플랫폼 혁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고려대 서울캠퍼스와 연세대 신촌캠퍼스는 2020년 1월 ‘제1회 대학 혁신 연합 포럼: Yonsei-Korea 혁신 사례 공유’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양교의 네트워킹 활성화 및 교육 혁신 성과 공유의 밑거름을 다진 바 있다. 이번 제2회 대학 혁신 연합 포럼에서는 이를 확대‧발전시켜 양교 4개 캠퍼스가 공동 참여‧주최하는 연합 포럼을 기획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양교 간의 성과 공유 및 협력 체제의 구축을 도모한다.

고려대 대학정책연구원‧혁신지원사업운영팀과 연세대 기획실이 주관하고, 양교 4개 캠퍼스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는 본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격을 고려해 학생 참여 및 교육 성과 공유에 중점을 두고,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대한 대학 구성원 특히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증대시키는 한편, 교육 프로그램 혁신 사례에 대해 상호 교류 및 학습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대학혁신사업의 발전 방향을 진지하게 함께 모색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Korea-Yonsei 혁신 사례 공유’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 패러다임 혁신 사례”를 주제로 설정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의 혁신 성과 및 학생 참여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교육 혁신 방향을 논의한다. 포럼은 “New Normal을 이끄는 디지털 혁신의 성공 전략”이라는 주제로 김홍진 네이버클라우드 전무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총 2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학생성공을 위한 수업모델 개발, 에듀테크, AI⋅머신러닝 등 지능정보기술 기반 학생 지원 등 대학 교육 패러다임 혁신 사례 △데이터를 활용한 문제해결형 팀 프로젝트 등 학생 참여 우수사례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다양한 측면의 대학 혁신 사례와 성과를 소개하고 공유한다.

양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고려대와 연세대의 4개 캠퍼스가 협력하는 이번 연합 포럼을 계기로 “양교 캠퍼스 간 대학혁신사업의 공유·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개방성, 다양성, 지속가능한 발전을 토대로 한 대학의 발전 방향과 혁신적 교육 패러다임을 모색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학 간 네트워킹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교육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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